▶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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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http://ppoya.com/4347
2003.09.18
14:15:42 (*.185.201.193)
4907
0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까지
가족으로 살아남아야 할텐데....
모두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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