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나부터 금연합시다
김강포
http://ppoya.com/4330
2003.09.04
22:43:48 (*.40.236.134)
4954
1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한 내 가족의 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나부터 금연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금연할 때 간접흡연의 룰렛게임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9.05
14:43:12 (*.236.3.225)
김용철
맞습니다-모든것이 자업자득이라고 하지요....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68797
175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2003-04-12
4107
174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003-08-04
4106
173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003-08-01
4103
172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2003-01-05
4102
171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2003-03-27
4101
170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003-08-23
4096
169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4092
168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003-01-10
4090
167
오늘...
2
김상범
2003-07-25
4087
166
슬프네요..
2
이경미
2003-04-02
4084
165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003-02-21
4074
164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002-12-10
4069
163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003-02-24
4056
162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003-04-19
4053
161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2003-08-19
4052
160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2003-08-11
4043
159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002-12-05
4043
158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4040
157
제가 TV에서 정말 꼴뵈기 싫은 장면
김강포
2002-11-18
4039
156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003-01-05
40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