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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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2365   2009-06-29
55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713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5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2713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53 아직 멀었다 3
김강포
2713   2002-10-08
요즘 딸아이가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밥도 거의 먹지 못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약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나요. 밤이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웁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밤새...  
52 [re]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1
김강포
2711   2003-01-09
이경미 님의 7일차를 축하드립니다~ ^^ 아니, 제가 글을 쓰는 오늘은 8일차가 되겠군요~ 금연초까지 사서 금연하시겠다니 이번엔 정말로 각오가 남다른가봐요? ^^ 좋아보입니다. 이번엔 꼭 못해도 1년 이상은 금연하자구요~ 저도 ...  
51 퀴즈 정답입니다 2
김강포
2710   2002-11-04
<답 1> 시간이 절약된다. 총 10km의 거리를 2km씩 나누도록 하자. 한 구간을 가는데 한 친구는 1km는 10분간 걷고, 1km는 4분간 자전거로 간다. 그러므로 14분이 걸린다. 다른 친구도 똑같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출발하여 14...  
50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709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49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4
이희만
2709   2002-10-12
밤이 늦으면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연한 가을의 화창한 날씨라서 가까운 근교의 공기 맑은 강이나 산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와 동료들 한 20여명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청평 쪽으로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48 축하합니다 2
김용철
2709   2002-10-07
이곳에 새 살림차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이곳에서 다시한번 금연의 행복을 느꼇으면 합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김용철 올림  
47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2
김강포
2707   2002-10-09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진 언어라고 합니다. 배우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맹률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낮다고 하지요.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요즘의 강국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  
46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2706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45 좋은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1
김용철
2705   2003-01-2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나름대로 소중을 한것을 만들고 살아 가지요. 어떤이는 좋은 추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푼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항상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떤이는 서러...  
44 접니다! 7
이경미
2700   2002-12-31
지난 번 불시에 강포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한 대로 새 해부터 금연 재도전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모두 들 건강한 금연 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전 금연에 실패를 했거든요. 창피하네요( . . )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  
43 김용철 님의 금연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694   2002-11-08
김용철 님의 첫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기뻐세요? ^^ 드디어 해내셨네요~ 오늘의 기쁨을 꼭 가족분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직 담배를 피울 수 있는지 보자며 한 대 빠시지는 않겠...  
42 우리 나라도 운전중 금연이 도입됐으면 1
김강포
2693   2002-11-18
브라질 상원의 한 위원회가 운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채택해 하원 관련위원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운전 중 흡연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는 미화 23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네요. 운...  
41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2688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4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2687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39 로또 열풍에 휘말리다 6
김강포
2686   2003-02-05
로또복권을 또 2만원어치 샀다. 또?? 그렇다, 어제도 난 2만원어치를 산 것이었다. 그런데.... 내일도 2만원어치를 살까한다. -_- 로또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당첨금은 1천억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천억이라......  
38 건의합니다
김용철
2684   2003-01-06
오늘도 금연하시는 우리의 동지님들(아니 형님 그리고 동년배님 또 아우님) 안녕하세요? 세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금연을 든든하게 만드는 해로 굳건히 밀고 나아갑시다. 꼭 금연은 해야지요? 꼭 건강을 지켜야지요? ...  
3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2682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36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김강포
2680   2003-02-07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 일본 호흡기학회에서, 호흡기 의사가 흡연할 경우는 전문의 인정과 갱신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모두 흡연이 나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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