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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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9911   2009-06-29
155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김용철
2755   2003-01-1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154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2754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53 "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6
김용철
2753   2003-04-01
이제까지 금연 잘했구요. 이제는 금연 안할렵니다. 이에 금연포기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152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2752   2003-06-03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151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2748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150 안녕하세요... 2
김광수
2746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149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2744   2003-03-27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148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743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147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2741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146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2739   2003-08-19
지금껏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연을 결심하고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지금껏 13여년간 흡연을 해오면서, 몸의 이상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고, 피곤하기도 하고...  
145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739   2003-05-17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144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738   2003-02-24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143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2731   2003-05-27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142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2730   2003-06-26
정말 세월은 너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벌써 금연 시작 한지 오늘 로 625일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동나 금연 동지들 모두 잘인내 하며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해방 되어 이젠 하루하루 지내기가 한층 좋아졌으리라 믿...  
141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2730   2003-02-23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140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726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139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724   2003-02-21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138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2724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137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2720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13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2719   2002-10-06
2000년 5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금단증세가 일어났다.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은 다음 날은 그만큼 금당증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역시 1/4토막을 붙였는데, 1/4는 조금 작고, 1개는 너무 많고, 1/2가 적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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