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슬프네요..
이경미
http://ppoya.com/4164
2003.04.02
17:53:56 (*.217.180.174)
4136
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진정으로 어울리는 배우였는데...
안타깝고 자꾸 마음이 동하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 장국영을 아주 좋아했었나봅니다.
봄날은 저리 좋은데...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4.02
19:52:31 (*.51.69.17)
김강포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을 했다는데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연예인은 보통 명예에 울고 웃는다는데... 연관이 있을라나..
2003.04.03
12:56:21 (*.252.86.4)
김상범
제목만 보고 혹시나 했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영웅본색을 보면서 큰 새대라... 우울증 이란것이 정말 무섭긴 한가 봐요... 아마 담배도 한 원인이 아닐듯...^^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69641
295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002-12-05
4125
294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003-03-11
4125
293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003-02-21
4127
292
금연 3일차입니다.
2
이기원
2003-08-19
4127
291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002-12-10
4133
슬프네요..
2
이경미
2003-04-02
4136
289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003-08-23
4145
288
오늘...
2
김상범
2003-07-25
4152
287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4159
286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003-04-18
4161
285
안녕하세요...
2
김광수
2003-02-27
4167
284
3주 징크스
3
김강포
2003-04-26
4167
283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003-01-10
4169
282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003-08-01
4169
281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2003-04-12
4171
280
[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2003-03-27
4174
279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003-08-04
4177
278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2003-01-05
4178
277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2003-08-20
4178
276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김강포
2002-12-28
41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