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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http://ppoya.com/4438
2003.10.31
19:13:20 (*.40.236.142)
5112
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도 너무 괴롭고요.
그래서, 날짜를 정해서 그날부터 담배를 필까하는데 수련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많은 좋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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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22:44:54 (*.185.201.193)
박영희
농담도 잘하셔! 금연하다 흡연하여 후회한 사람들의 절규를 알지못합니까? 남은것은 후회와 고통뿐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쁨은 없다는것을 잘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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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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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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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 이런~~~~
김강포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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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성진님께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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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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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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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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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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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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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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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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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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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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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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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결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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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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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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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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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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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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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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