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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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0154   2009-06-29
355 박영희님 ! 정말 무너졌습니까 ?
조남희
3998   2003-09-18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무너져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오셨나이까 저보다도 바로 앞 금연 고참님께서 저또한 정말 힘들게 100일 금연 성공했을적에 박영희 고참님께서 축하 카드메일도 보내 주시고 하였건만 이...  
354 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2
김용철
3997   2003-09-18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353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1
설철종
3994   2004-03-23
저는 흡연10년째 입니다. 그동안 금연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모두 하루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나이는 29인데, 올해 1월25일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모습도 보이고 또 우리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더 커지고...  
352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배재호
3994   2003-09-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포님과 동료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다시 흡연하게된 사실을 고백합니다. 금연 800일을 넘기며 나름대로 금연에 잘 적응했건만...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며...그만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  
351 천일을 준비하며 2
김용철
3993   2004-06-22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절망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기도 합니다. 벌써금연한지가 꽤나되어가나봅니다. 구백일이 넘으려 이제는 천일을 준비하고 있내요. 오늘은 오랬만에 아곳에 들어왔는데 너무...  
350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3993   2004-03-05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349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1
박영희
3988   2004-12-17
정말 나에게 아주 필요한 지침서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하하! 많이 참고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3988   2004-01-20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347 참~오랜만이네요! 4
류성열
3977   2005-01-15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연을 결심하던날 그토록 크게 느껴지고 올 한해는 이것만 지켜내도 성공의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 했었는데,,, 옛말에 말타면 사람 부리고 싶다 했던가!?.... 금연하고 있는것...  
346 누가 준 스트레스인가 1
김강포
3976   2004-05-04
오늘 바로 옆 팀의 팀장이 갑자기 쓰러지셨다. 감사 마지막 날이었고, 자신의 결백을 보이려고 무척 애썼고, 저녁 시간이 가까운 시간이었다. 갑자기 쓰러지신 팀장은 입에 거품을 물었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으며, 온 몸...  
345 오서오세요-진작 오시지요....
김용철
3975   2003-09-18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  
3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류성열
3972   2005-02-03
설연휴 동안 고향가시는분들은 건강하게 다녀오시고, 올해 목표였던 금연의 의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람니다!!! 저도 과거 명절때 실패했던 기억이 많이나서..... 오랜만에 만난 고추친구와의 술자리..... 동내 선후들간...  
343 신입회원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1
박영희
3972   2003-09-30
우리 금연학교에도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입회원이 들어와야 조언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 모두 금연 선배요, 고참들 노하우가 쌓였는지 금연일지도 안쓰고 글도 잘 안쓴다. 내 주위에 흡연하...  
342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970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341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3968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340 아 슬프다.
김용철
3968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339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3966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338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964   2003-10-27
안녕하십니까.  
337 감사합니다. 2
박성진
3964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36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3959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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