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028
2003.02.04
22:40:33 (*.215.150.224)
4046
2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2.06
09:46:48 (*.234.129.208)
이경미
축하드려요, 계속 건강하세요
2003.02.06
23:02:11 (*.208.113.188)
조남희
정말 축하해요 벌써 400일 이라고 하니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69906
2009-06-29
315
[re] 금연시작....1일차
김상범
5102
2004-01-28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 축하 드리구요 금연 하고 나서 흡연자들 냄새를 맡으면 아마도 내가 잘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아시겠지만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답니다. 시작 하신 만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
3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상범
5102
2004-01-20
드디어 구정이군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계속 금연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313
[re] 졸립다..
김강포
5100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312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5099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311
금연 이제는 평생금연이기를 소원합니다
1
김용철
5097
2004-03-05
어제는 퇴근하기전에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렸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창밖을 바라보다 눈이 그치면 집에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눈은 하염없이 계속 내리는 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냥...
310
[re] 금연시작....1일차-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용철
5097
2004-01-28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금연의 방법으로 우선 담배를 잊으시길 바라며 독서등 취미생활등을 바궈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금연의 행복은 가족의 행복의 시작입니...
309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5096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308
[re] 닷세!
김강포
5095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07
문제
1
김강포
5094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306
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5094
2003-10-22
금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와 술 입니다. 가장 힘든것이 술자리에서의 금연이죠 한번만 더 참고 넘기세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하면 점점 술과 담배는 멀어질겁니다. 이왕 다시 시작했으니 무우 라도 잘라야죠...
305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5093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304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김강포
5092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303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5091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302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5090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301
금연-행복한 고민
김용철
5090
2004-01-20
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300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5089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299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5083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298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5083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297
금연결심! 축하합니다
2
박영희
5083
2003-10-09
김민석님! 금연 결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하시면 처음에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에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혼자가는 금연의 길 힘듭니다. 정식으로 도전하시고 이 학교의 학생이 되십시요. 출석부...
296
[re]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김강포
5082
2004-12-11
와~ 박영희 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지구온난화가 문제라지만 그래도 겨울은 춥지요? 남쪽 지방은 그래도 좀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담배 생각이요? 말도 마십시오... 5년차인 저도 가끔 듭...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