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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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배윤호
http://ppoya.com/4195
2003.04.16
17:56:58 (*.48.74.120)
2809
1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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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15:13:19 (*.236.3.209)
김용철
이제는 성공하셔야 됩니다. 후회가 밀려오시죠. 앞으로는 후회하지 맙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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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87
2009-06-29
215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2821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214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2820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213
짧은 휴가~~
1
김상범
2814
2003-08-04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212
금연9일째
2
배윤호
2814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211
어머니
김강포
2811
2003-07-16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
210
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811
2003-03-22
김용철 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너무나 열심히 달려오셨기 때문에 500일도 짧게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 하지만 처음에 5일조차도 힘겹게 금연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요. 앞으로...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1
배윤호
2809
2003-04-16
어제 담배한대를 피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째입니다.
208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2809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207
PDA
김강포
2802
2003-03-19
제가 PDA라는 물건을 맛본 것은 2000년 여름입니다. 당시 삼성애니콜 인터넷폰이라는 SPH-M1000 모델이 있었는데, 묵직한 크기와 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때로는 휴대폰으로, 때로는 PDA로, 때로는 흉기로 사용하였었죠. ...
206
김 용철님의 500일 금연을 축하드리며.....................
4
조남희
2798
2003-03-26
김용철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이제는 530일 된 저와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지금껏 꾸욱 참으시며 잘인내하신 김 용철 님에게 다시한번 500일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영원히 금연하시리...
205
3주 징크스
3
김강포
2797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204
[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2794
2003-04-12
이경미 님 축하드립니다. 4월 11일이 100일 되는 날이었네요~ ^^ 이전에도 축하드렸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나네요... ^^ 이번에 꼭 200일, 300일, 400일... 계속 이어나가시기 빕니다. 얼른 금연증서 만들러 가야겠어요. 후다닥~ >...
203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2789
2002-10-22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202
2001. 5. 3.
1
이희만
2788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201
[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김강포
2788
2003-04-16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200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783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199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2783
2003-01-10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19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2782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197
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2
김강포
2782
2003-02-21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사고는 결국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96
칭찬 받은 SBS
김강포
2782
2003-01-13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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