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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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8165   2009-06-29
33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630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334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2630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33 인기 덕담 1
김강포
2631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332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2631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33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2634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330 금연4일째 3
배윤호
2634   2003-04-02
금연4일째가 되었습니다. 니코틴 패취덕에 흡연욕구는 거의 못느낍니다.(-니코틴패취때문인지 약간의 불면증이 생깁니다) 다만 남들 담배피고 있을때만 흡연욕구를 느낌니다. 3일째부터 폐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침이 나고 ...  
32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635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328 껌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김강포
2635   2002-10-22
각종 첨단 의학적 기능으로 중무장한 ‘하이테크 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0억달러에 이르는 껌 시장은 연간 3%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  
327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2635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326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635   2003-01-10
에구...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_- 인터넷을 활용한 금연이 실효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오로지 의지 하나만으로 끊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뒤, 은단을 활용한 금연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  
325 회원님들의 근황 3
김강포
2636   2002-11-25
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324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2637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323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2637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32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638   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32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639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320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639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319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2639   2003-02-23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318 슬프네요.. 2
이경미
2639   2003-04-0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317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640   2003-02-21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316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2641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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