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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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5   2009-06-29
13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91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92   2002-10-15
2000년 7월 31일 월요일 어제 일요일은 친척 어른께서 생일을 맞으셔서 갔었는데, 나보다 조금 더 빨리 금연운동에 들어간 아제를 뵈었다. 그런데, 그 분은 약 1달간 금연을 하고는 실패하고 숨어서 몰래 피다가, 얼마전부터는 ...  
134 지하철 방화사건은 인재입니다 1
김강포
2591   2003-02-23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을 대비한 사고에 대한 응급대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사람은 생일선물로 방독면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_- 전쟁으로 인한 생화학탄과 지하철 사건 등을 대비한 것이니 항상 가...  
133 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5
조남희
2590   2003-02-21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132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2590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131 껌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김강포
2590   2002-10-22
각종 첨단 의학적 기능으로 중무장한 ‘하이테크 껌’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0억달러에 이르는 껌 시장은 연간 3%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  
130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2589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129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589   2003-02-24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128 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2589   2003-02-04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12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2589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126 금연9일째 2
배윤호
2586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125 [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2585   2003-01-10
에구...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_- 인터넷을 활용한 금연이 실효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전에는 오로지 의지 하나만으로 끊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뒤, 은단을 활용한 금연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  
12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585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123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2584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122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2584   2003-01-09
안녕하세요, 조남희 님. 저도 이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만, 새해부터 금연하시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내가 누워있는데, 나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금연하고,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라고 돌이키셨고, '밤새 병간...  
121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584   2003-01-05
오늘로써 금연 나흘쨉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실은 1일날 친구를 만났는데 내공이 부족하다보니 그만 같이 피우고 말았습니다. 집에 와서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 2일 부터 금연 중이고 지금은 조금 견딜만 하네요. 몇 차례 금...  
120 "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3
김용철
2578   2003-02-19
금주 17일 월요일 휴가를 쓰신분들이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는 분들 혹시 로토 1등되신거 아닙니까? 그렀다면 한턱 쏘세요.... 기대합니다.  
119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577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118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572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117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일까요 1
김강포
2567   2002-11-12
오늘 뉴스를 보니 그간 말 많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조작이 아니라는 책의 출판을 앞두고 NASA가 돌연 취소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조작설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  
116 인기 덕담 1
김강포
2564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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