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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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0873   2009-06-29
135 담배 냄새!!!!! 3
조남희
3954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134 금연 초짜 입장
한용호
3954   2004-06-01
안녕하세요. 오늘 그동안 망설임을 끊고,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모입에 가입하였습니다. 망설임도 자신감도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정말 담배가 싫어요. 꼭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133 금연 이틀째^^
류성열
3954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1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3일차
김강포
3960   2002-10-06
2000년 5월 14일 일요일 휴일은 평일보다 금단증세가 좀 강하게 나타나는데, 나름대로 그 원인을, 담배가 습관성이라는 것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처음에는 그 습관이라는 단어가, 자신도 모르게 담배에 손이 가는 것으로 이해했...  
131 금연 잘 하고 계시지요? 2
박영희
3961   2004-07-16
모두 조용히 금연 잘하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계시겠지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하시고 건강하세요...  
130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3963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129 [re] 아 슬프다.
김강포
3968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128 12째!!111 2
류성열
3968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127 23일이라!!!!!!! 2
류성열
3969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126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3977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125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3978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124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3984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123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1
박영희
3985   2005-01-18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  
122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3987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121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3987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120 감사합니다. 2
박성진
3988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119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3988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118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3992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117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3992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116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3997   2003-10-27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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