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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김강포
http://ppoya.com/4028
2003.02.04
22:40:33 (*.215.150.224)
4073
2
오늘로서 400일차를 맞으신 김상범 님 축하드립니다.
그간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흔들리면서도 매일 매일 고삐를 잡으셨을줄로 압니다.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셔서 평생금연에 도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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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6
09:46:48 (*.234.129.208)
이경미
축하드려요, 계속 건강하세요
2003.02.06
23:02:11 (*.208.113.188)
조남희
정말 축하해요 벌써 400일 이라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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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0160
2009-06-29
355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3994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354
인기 덕담
1
김강포
3994
2003-01-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새해 독립 하세요 새해 사장님 되세요 새해 사장 되세요 새해 대박 맞으세요 여러분은 모두 가지시기 바랍니다.
3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4003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352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4004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351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4004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350
오늘이 그러니까...
2
이경미
4011
2003-01-23
22일 째군요. 담배를 피고 싶다는 욕망은 많이 사그라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한 건 왜 일까요? 잠시 동안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너무 피곤을 쉬 느끼고 피부도 맘에 안 드네요. 늙어서 그런가?(- ...
349
금연 의지를 다지면서 오랫만에.....
김상범
4018
2003-05-13
담배 주성분 이라네요... 이걸 다시 보니 정말 담배는 으~~~~~~~~~~~~~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금연의 의지를!!!!! http://www.tobaccolawsuit.co.kr/fact/fact-1.htm 그럼 모두 즐금들 하세요^^
348
모니터를......
2
김상범
4019
2003-02-25
어제 큰 맘 먹고 모니터를 샀어요. 기존 모니터가 하도 오래되서 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해서 어제밤에 물건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색상이 이...
347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철
4029
2003-01-30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러한 이야기가 있어요 힘차게 웃으면, 그동안 폐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쌓여있던 공기가 걸러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도심의 매연은 걸러내고 상쾌한 웃음 가득가득 담아서 활짝 웃는 얼굴로 새...
346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4031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345
[re] 2001. 5. 3.
김강포
4031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344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4040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43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4042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342
[re] 도와주세요...
1
김광수
4046
2003-08-23
3년 정도 흡연을 하신것 같은데 마음만 잘 먹으신다면 꼭 성공하시리라 봅니다.정말 금연에는 제 생각에는 큰 동기가 필요합니다.금연하고자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꼭 가슴에 담으시고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끊다가 다시 피고 ...
341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4051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340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4052
2003-06-03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339
★- 남자의 人生 -★
김용철
4053
2003-05-14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이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다. 하나는 아내...
338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4056
2002-10-22
별로 재미있거나 특이한 경험은 없었지만 역시 이번 야유회에서도 먹는 일(食事)이 그중 가장 기억할 만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승용차로 도착할 수 있는 양평의 대명콘도에 다녀왔습니다. 일행 20명이 승용차...
337
드디어 금연 600일차입니다.
김용철
4056
2003-06-30
오늘이 2003년 6월 30일 이군요 오늘을 마치 기다린듯 이곳에 들여서 금연일차 계산을 하였드니 벌써 금연 600일차입니다. 사실 저도 강포님처럼 이젠 담배 이제 생각하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금연보...
336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4058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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