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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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이경미
http://ppoya.com/4164
2003.04.02
17:53:56 (*.217.180.174)
4645
2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진정으로 어울리는 배우였는데...
안타깝고 자꾸 마음이 동하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 장국영을 아주 좋아했었나봅니다.
봄날은 저리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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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19:52:31 (*.51.69.17)
김강포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을 했다는데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연예인은 보통 명예에 울고 웃는다는데... 연관이 있을라나..
2003.04.03
12:56:21 (*.252.86.4)
김상범
제목만 보고 혹시나 했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영웅본색을 보면서 큰 새대라... 우울증 이란것이 정말 무섭긴 한가 봐요... 아마 담배도 한 원인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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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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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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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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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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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200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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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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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철님의 500일 금연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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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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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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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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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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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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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20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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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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