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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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6643   2009-06-29
195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2659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194 3주 징크스 3
김강포
2658   2003-04-26
97년 2월 처음 삼성자동차에 입사했을 때입니다. 그룹연수를 받고 있는 중 3주가 지나서 인력개발팀으로부터 괴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삼성자동차는 더이상 인력을 필요로하지 않으니 다른 회사를 선택하라는 것이지요. 140여...  
193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658   2003-04-1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192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2657   2003-06-09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191 2001. 5. 3. 1
이희만
2656   2003-05-07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190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2655   2003-06-16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189 [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김강포
2655   2003-04-16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188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2655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187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653   2003-06-23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186 14일째 2
김호섭
2652   2003-08-14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185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651   2003-04-18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184 조금 있슴 10일 되네요 2
이경미
2651   2003-01-10
눈동자가 맑은 느낌이에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지금 거울을 보니까 어딘지모르게 맑아진 것 같아요. 제 외모 중 눈 빼고는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데 긴 흡연의 세월로 그 마저 위태로왔거든요(. .) 다행이에요...  
183 짧은 휴가~~ 1
김상범
2650   2003-08-04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182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2648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181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2647   2003-01-15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180 금연9일째 2
배윤호
2645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179 실밥을 뽑고
김강포
2642   2003-01-03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  
17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2641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177 칭찬 받은 SBS
김강포
2641   2003-01-13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176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640   2002-12-10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기에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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