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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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2050   2009-06-29
235 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1
김용철
3194   2003-04-03
금연500일에 금연증서 잘 봤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금연증서 수여일이 2002년 3월 22일 ;;;;;;;; 그래서 조남희 선배님의 금연 500일 증서 수여일은 어떨까???? 2002년으로... 아마 1년을 변경시키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었나바요...  
234 금연6일째 3
배윤호
3193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233 [re] 금연 3일차입니다.
김용철
3186   2003-08-27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금연도전 3수만에 성공하여 지금은 담배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가 금연을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흡연을 하였으니 우리가 금연도 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232 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2
김용철
3173   2003-03-21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231 [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3167   2003-04-01
배윤호 님,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대환영합니다! 이전에 2001년 3월 31일에 등록하신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년간 금연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담배는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번지는 불과...  
230 잘 지내시죠??? 1
배재호
3167   2003-03-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229 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3149   2003-03-21
봄이어서 그런 지 좀 바쁘네요. 요즘 늦은 밤에 뭉크(저희 강아지) 랑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동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들이 나지 않아 앙상한 나무들 뿐이라 밤에도 별 무서움 없이 올라 뭉크를 풀어놓고 전...  
228 MBTI 검사하실 분 3
김강포
3147   2003-02-28
밑에 제 성격유형이 ISTJ 유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인터넷으로 검사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방문하세요. http://fallin.lv/cgi-bin/nosmokmbti/mbti 저는 전문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인터넷으로는 10만원 정도에 ...  
227 금연9일째 2
배윤호
3146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226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강포
3143   2003-07-31
안녕하세요, 김호섭 님. 김용철 님의 이름을 아시는 걸 뵈니 같은 직장 동료이신가요? ^^ 어쨌든 금연 학교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환영합니다. 김호섭 님의 글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따른 자존...  
225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3136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224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3110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223 김 용철님의 500일 금연을 축하드리며..................... 4
조남희
3110   2003-03-26
김용철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이제는 530일 된 저와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지금껏 꾸욱 참으시며 잘인내하신 김 용철 님에게 다시한번 500일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영원히 금연하시리...  
222 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3105   2003-03-22
김용철 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너무나 열심히 달려오셨기 때문에 500일도 짧게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 하지만 처음에 5일조차도 힘겹게 금연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요. 앞으로...  
221 14일째 2
김호섭
3098   2003-08-14
14일째 보고드립니다. 하지만 장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가장 좋아하는 하나중에 하나인 술까지 끊게 되었습니다. 이를 우짜면 좋을까요? 현인이 계시면 답변좀 주세요 흑흑흑... 이 기회에 술과 담배를 모...  
220 LARK 3
김강포
3098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21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5일차
김강포
3096   2002-10-06
2000년 5월 16일 화요일 오전 동안은 바쁜 업무 관계로 흡연욕구를 느끼지 못했다. 오후에도 여전히 바쁜 업무로 담배 생각은 별로 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서야 금단증세가 나타났으며 피고싶은 욕구가 많이 났다. 담배를 피고...  
218 [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김강포
3080   2003-04-16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217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3077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216 회색날씨 탓인지... 5
이경미
3067   2003-08-20
아님 여행 후유증인지... 그제,어제는 맥을 못췄답니다. 지리산에 가려고 등산할 수 있는 채비를 갖췄었는데 날씨가 고르지 못하여.. 그리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성격의 탓으로 경주에 갔었답니다. 경주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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