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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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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52137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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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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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36 | | 200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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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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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 -73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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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34 | | 200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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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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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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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34 | | 200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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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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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결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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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931 | | 200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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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님! 금연 결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하시면 처음에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에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혼자가는 금연의 길 힘듭니다. 정식으로 도전하시고 이 학교의 학생이 되십시요.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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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아빠- 좋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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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918 | | 200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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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스포츠 맨들이 많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얼로 좋은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는 금연으로 좋은아빠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래 펌글을 올립니다. 좋은 아빠선수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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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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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17 | | 200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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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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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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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옥 | 3915 |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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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첫날이 밝아오자마자 재떨이를 휴지통에 버리구 금연에 들어간지 9일쨰 접어들엇네요,,,지금 머리두 무겁구 왠지 눈까지 더 피로해서 몸이 자꾸만 다운됩니다,,첨엔 자신감에 부풀어잇엇지만..지금은 좀더 약해지네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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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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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909 |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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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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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시작....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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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907 | | 200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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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님, 안녕하세요?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환용합니다. 금연의 효과가 당장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흡연의 피해가 서서히 나타나듯이 금연의 효과는 그것보다 더 더딜 것입니다. 하지만 김우섭 님이 왜 금연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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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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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904 | |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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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슴아픈 일이 제 옆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랑 너무도 가깝게 앉아있는 우리 직원이.... 흑흑 드디어 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2년간의 금연생활을 그만 청산하고 말았습니다. 항상 회식자리건 어떤 술자리건 같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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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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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3902 |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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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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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가장 큰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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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892 | | 200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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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와 술 입니다. 가장 힘든것이 술자리에서의 금연이죠 한번만 더 참고 넘기세요.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하면 점점 술과 담배는 멀어질겁니다. 이왕 다시 시작했으니 무우 라도 잘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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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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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 3887 | |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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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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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시작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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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883 |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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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도 실패 했던 금연을 이해가 가기전에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순간의 방심과 후회를 막을수 있는 여러분들의 고견를 합께 하고 싶습니다. 2004년 12월 5일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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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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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82 |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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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숫자는 142857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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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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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80 |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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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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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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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78 | | 200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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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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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초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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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71 |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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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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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영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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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70 | | 200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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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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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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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67 |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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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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