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금연 순항중.
박성진
http://ppoya.com/4449
2003.11.12
12:45:34 (*.49.59.232)
4281
1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입교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금연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1.13
16:00:14 (*.236.3.225)
김용철
축하드립니다. 출석부에는 박성진님이 없어요....등록하시면 금연 성공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8181
335
"로토 1등" 되셨는지 왜이리들 뜸합니까?
3
김용철
2003-02-19
3258
334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2002-10-23
3260
333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2002-11-01
3261
332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003-03-12
3261
33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4
배재호
2003-01-21
3268
330
인기 덕담
1
김강포
2003-01-31
3268
329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2003-01-05
3269
328
오늘이 5일이니까...
5
이경미
2003-01-05
3270
327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2003-05-16
3278
326
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3
이희만
2002-10-22
3279
325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2003-01-18
3282
32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6일차
김강포
2002-10-06
3284
323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2003-06-26
3287
322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003-04-21
3289
321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002-12-24
3295
320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2003-06-18
3296
319
[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2003-05-11
3298
318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3300
317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002-12-10
3301
316
사랑은 참아주고, 돌보며, 신뢰하며, 많이 주며, 행하는것입니다.
김용철
2003-04-18
33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