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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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9472   2009-06-29
335 신입회원이 들어 왔으면 좋겠다!!! 1
박영희
3937   2003-09-30
우리 금연학교에도 신입회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입회원이 들어와야 조언도 하고 격려도 하고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 모두 금연 선배요, 고참들 노하우가 쌓였는지 금연일지도 안쓰고 글도 잘 안쓴다. 내 주위에 흡연하...  
334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3931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333 감사합니다. 2
박성진
3931   2003-10-22
돌아온 탕아(ㅡ.ㅡ)를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담배, 자꾸 피워무는 이유를 저도 모르겠어요. 전 진짜 원래 담배를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술자리에만 가면, 자연스럽게 담배에 손이 가니... 원 참... 이틀전 ...  
332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3927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331 오서오세요-진작 오시지요....
김용철
3926   2003-09-18
어서오세요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래도 조용히 2003년 1월 1일 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박영희님의 금연성공이 얼마나 저는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래도 반갑고요. ...  
330 23일이라!!!!!!! 2
류성열
3919   2004-12-27
참 오랜만에 찾은듯해 쑥수럽군..쩝 쾡장이 오랜 시간이 지났을것 같은데 23일밖에 않되었다니.... 왠지 요즘은 힘이 없다. 담배에 대한 애착은 없으나 무엇인지 모를 불만족 스러움 ... 그래도 남들보다 빠른 결심덕에 새해에 금...  
329 12째!!111 2
류성열
3915   2004-12-16
컴퓨터를 병원에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죽음의달 12월! 각종모임 때문에 술을 떼어내지 못하는 상황 에서도 저는 지금잘 참고 있습니다.(대견^^*) 이번엔 꼭 성공 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박영희씨의 관심...  
328 담배 냄새!!!!! 3
조남희
3912   2003-10-23
금연 동지들이여 ! 담배 냄새에 대해 아는가요? 이제 담배 냄새를 맡을줄 알게 되었으니 어쩜 담배와 멀어지긴 한 모양 입니다 몇일전 나를 잘따르는 아우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친구는 담배를 무척좋아하는 애연가 이기도 ...  
327 금연 잘 하고 계시지요? 2
박영희
3911   2004-07-16
모두 조용히 금연 잘하고 계시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계시겠지요. 오래간만에 들러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덥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네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하시고 건강하세요...  
326 금연 이틀째^^
류성열
3910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325 [re] 아 슬프다.
김강포
3903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324 [re] 금연시작....1일차
김상범
3900   2004-01-28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 축하 드리구요 금연 하고 나서 흡연자들 냄새를 맡으면 아마도 내가 잘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아시겠지만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답니다. 시작 하신 만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  
323 삼일 ? 1
류성열
3898   2004-12-07
오늘은 갈등과 유혹의 하루였습니다. 금단현상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무가 제되로 되질 않았죠, 고객과의 면담중 내안의 또다른 내가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앞에있는 이 사람은 금연결심을 한지 모르니 담배를 한개피 달라고...  
322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3898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321 금연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금연일지입니다 3
김용철
3895   2004-02-27
오늘로서 금연한지 842일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금연은 참으로 잘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애연가들이 말하는 것 같이 여러가지 합리화하는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지만 이 잘못된 표현들이 우리의 금연을 방해하고 있는것 같아...  
320 16일! 2
류성열
3890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319 금연 초짜 입장
한용호
3888   2004-06-01
안녕하세요. 오늘 그동안 망설임을 끊고,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모입에 가입하였습니다. 망설임도 자신감도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정말 담배가 싫어요. 꼭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318 작심삼일의 벽을 넘어라 (펌글) 1
김용철
3877   2004-02-11
새해의 화두 다이어트·금연 성공 요령은무얼까? 아침식사 거르면 오히려 살쪄 흡연 업무효율 향상과 무관해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포부를 갖고 한 두 개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담배와 술도 끊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공...  
317 [re] 닷세!
김강포
3876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16 흔들림?
김상범
3872   2003-09-09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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