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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김용철
http://ppoya.com/3895
2002.12.18
11:33:52 (*.236.3.209)
3412
1
12월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아 주시옵시고
그리고 정책과 우리 국민을 위한 적은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또한 금연정책도 잘 펼 칠수 있는 환경정책과 보건정책을 잘 시행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대열에서 뒤지지 않는 민족의 자존심을 살려주실수 있는 자를 원합니다.
부디 잘 선택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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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22:05:15 (*.51.92.78)
김강포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주인인 저도 간만에 왔다는 표현을 쓰자니 부끄럽습니다.. ^^ 어느 대통령이 되더라도 담배가 세금과 관련된 이상은 자의든 타의든 제대로 금연정책을 펴기 힘들 것 같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져서 담배세에 대한 의존도가 지금보다 낮아진다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네요... -_- 그냥 세금 내기도 아까운데 꼭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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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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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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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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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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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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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93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706
2003-10-27
안녕하십니까.
92
[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김강포
4706
2004-03-24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91
[re] 아 슬프다.
김강포
4711
2004-05-27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글 남기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 간판을 내렸다기 보다는 바꿔 달았다는게 맞을 거 같구요, 어차피 그 간판이나 이 간판이나 알맹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철 님...
90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4714
2003-10-27
안녕하십니까. 몸서리 치게 담배가 싫으면서도 딱자르지 못하고 아직도 입에 물고 있습니다. 김강포금연교실을 방문해 보니 웬지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우선 소개부터 하지요. 나이는41세(토끼띠) 이름은 이 득현입니다. 하루 한...
89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722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88
류성열 님, 강상택 님, 소식 좀 전해주세요
김강포
4725
2005-02-21
궁금해 미치겠네요.... ㅜㅡ
87
[re] 금연 - 4일째
1
김강포
4729
2005-07-24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86
아 슬프다.
김용철
4730
2004-05-25
요즘 바쁘기가 그지 없어 이곳이 들리는일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오랬만에 이곳에 와보니 금연학교간판내리다 라고 되어있내요. ->금연페이지로 이렇게 사랑하였는데 사랑하는 그가 없어졌다니 내가슴이 철렁주저않고 말았습니다. ...
85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4733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84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4735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83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4736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82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4737
2003-10-15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81
7일째 접어드네요..
3
강상택
4741
2005-02-07
주말에 유혹이 많이 밀려오더군요..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고 고민도 많았던 주말인데 정말 잘 견디어 내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대견하더군요. 예전엔 주말에 많이 피었었는데 한대도 피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해 집니다. 이젠 ...
80
류성열 님, 금연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강포
4744
2005-03-14
류성열 님, 정작 주인공이신데 아직 안나타나셨군요~ 금연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엊그제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 시간 참 빠르죠?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쉽지 않은 날도 많았겠지만 힘들게 참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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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이 내일모래인데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5
김용철
4753
2003-01-22
결혼하던날 나는 참으로 젊은 나이 그야말로 혈기가 많은 때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와서 하객들이 참 힘이 들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그래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였던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리라...
78
흔들림?
김상범
4760
2003-09-09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77
[re] 나! 다시 시작합니다..
김강포
4762
2005-04-09
이상우 님, 금연도전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한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 사람입니다. 이상우 님의 금연의지도 강합니다. 지금까지는 숨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강해지면 점점 더...
76
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상우
4765
2005-04-08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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