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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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경미
http://ppoya.com/4016
2003.01.30
08:41:36 (*.234.129.208)
3576
1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이 나네요ㅡ.ㅡ
금연을 하면 마냥 피부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참다 못해 오늘은 피부과에 가 보려합니다.
피부가 회복이 된다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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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11:25:35 (*.236.3.209)
김용철
진짜 계미년 모든 소망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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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89
2009-06-29
155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4857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154
[re] 금연시작....1일차-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용철
4858
2004-01-28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금연의 방법으로 우선 담배를 잊으시길 바라며 독서등 취미생활등을 바궈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금연의 행복은 가족의 행복의 시작입니...
153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4860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152
16일!
2
류성열
4860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151
종달새
1
김강포
4862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150
금연 380일째 - 최광옥님 쭈욱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863
2004-01-15
먼저 최광옥님의 금연을 축하드립니다. 금연 시작하는 사람은 자주(매일) 글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 안남기시면 혹시 실패하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본인에게도 결심을 굳히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남들이 글 ...
149
오마이갓!!!
2
박영희
4864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148
한라산 갔다 왔어요(2월 15일 등산)
1
박영희
4864
2004-02-17
안녕들 하세요, 학교 교직원 (16명) 제주도 다녀 왔습니다. 한림공원, 섭지코지, 마상쇼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아이젠 신고 눈으 로 덮인 한라산을 올랐습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제주도...
147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용철
4877
2004-03-08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계산이 잘되었었는데 계산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사람은 너무나도 예민한가 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우리가 숨쉴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
146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4878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145
문제
1
김강포
4879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144
금연 이틀째^^
류성열
4880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143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4881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142
금연시작....1일차
김우섭
4882
2004-01-27
오늘시작.. 아직까지는 사탕으로 버틴다.. 조금 괴롭지만 아직은 참을만 하다. 금연하면 몸에서 니코틴이 빠져나간다는데 아직은 그렇다할 반응이 없다.. 빨리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다.
141
[re] 금연 초짜 입장
김용철
4885
2004-06-04
환영합니다. 금연결심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우리몸에 끊어야 될것과 계속 지속시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끊어야 될것중에 담배는 가장수선순위가 높습니다. 참 잘 하셨구요. 자녀들을 위해서는 일찍끊는것이 가장 좋은 ...
140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4888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139
[re] 금연시작....1일차
김상범
4891
2004-01-28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 축하 드리구요 금연 하고 나서 흡연자들 냄새를 맡으면 아마도 내가 잘했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드실거에요..^^ 아시겠지만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답니다. 시작 하신 만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
138
송년회 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
김강포
4891
2004-12-16
송년회 시즌입니다. 꼭 이맘때면 술이 함께 하지요. 술자리에서 살아 남는 법이라고 합니다. 살아 남으셔야죠... ^^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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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4
박성진
4892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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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김용철
4893
2004-03-19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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