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실밥을 뽑고
김강포
http://ppoya.com/3932
2003.01.03
21:56:35 (*.51.89.198)
2712
0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49324
195
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김용철
2003-06-09
2774
194
금연의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자 가족의 행복입니다
김용철
2003-04-18
2774
193
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1
김강포
2003-03-03
2773
192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1
김용철
2003-06-23
2772
191
오늘도 들립니다...
김광수
2003-02-28
2772
190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1
김상범
2003-06-16
2771
189
배윤호씨에게..
이경미
2003-04-18
2770
188
로또 복권을 사다
2
김강포
2003-01-15
2769
187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김강포
2002-12-28
2764
186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2759
185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003-08-04
2756
184
퍼온글 입니다.-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김용철
2002-12-13
2754
183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이경미
2003-08-14
2751
182
금연 5일째
4
이제혁
2003-08-13
2749
181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2003-08-11
2749
180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003-08-01
2749
179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2003-03-03
2749
178
▷◁ 네티즌 ‘하얀색 리본 추모 물결’
1
김강포
2002-11-28
2749
177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2003-04-19
2748
176
오늘...
2
김상범
2003-07-25
274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