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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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9   2009-06-29
23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5일차
김강포
2918   2002-10-06
2000년 5월 16일 화요일 오전 동안은 바쁜 업무 관계로 흡연욕구를 느끼지 못했다. 오후에도 여전히 바쁜 업무로 담배 생각은 별로 나지 않았다. 저녁이 되어서야 금단증세가 나타났으며 피고싶은 욕구가 많이 났다. 담배를 피고...  
234 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1
김용철
2921   2003-08-13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233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2925   2002-12-04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232 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2925   2003-03-21
봄이어서 그런 지 좀 바쁘네요. 요즘 늦은 밤에 뭉크(저희 강아지) 랑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동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들이 나지 않아 앙상한 나무들 뿐이라 밤에도 별 무서움 없이 올라 뭉크를 풀어놓고 전...  
231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2937   2003-08-02
김호섭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까지 기억하시고요. 하지만 한번의 실패의 경험이 있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할 것 포기하고 꼭 이루어야 하는것은 포기하면 안되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실패의 경험을 맞...  
230 잘 지내시죠??? 1
배재호
2942   2003-03-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자주 찾아 뵙지 못 해서요ㅜ.ㅜ 금연 754일이더군...금연일차계산 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뛰어든지 어언 5개월이 되었습니다. ...  
229 [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2946   2003-04-01
배윤호 님,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대환영합니다! 이전에 2001년 3월 31일에 등록하신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년간 금연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담배는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번지는 불과...  
228 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1
김용철
2951   2003-04-03
금연500일에 금연증서 잘 봤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금연증서 수여일이 2002년 3월 22일 ;;;;;;;; 그래서 조남희 선배님의 금연 500일 증서 수여일은 어떨까???? 2002년으로... 아마 1년을 변경시키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었나바요...  
227 금연6일째 3
배윤호
2959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226 금연으로 재테크 해볼까요?(재테크] ‘금연·절주 500원 저축’ 企銀 배동철 지점장)
김용철
2967   2003-07-14
좋은 사례입니다. 아마 복많이 받으실것입니다. “10년 넘게 아낀 담뱃값과 소주값을 모았더니 3000만원이 넘더군요. 쓸 때는 푼돈이라 생각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 된 셈이죠.” 기업은행 통진지점(경기도 김포) 배동철(裵東哲·54...  
225 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2
김용철
2991   2003-03-21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224 LARK 3
김강포
3010   2003-07-14
요즘 금연을 원하시는 분들중 도저히 못 끊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그중에는 그래도 조금 더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아주 순한 담배를 피우시는 분이 계십니다. 대표적인 순한 담배라는 LARK가 그것입니다. 기존 담배보다는...  
223 MBTI 검사하실 분 3
김강포
3012   2003-02-28
밑에 제 성격유형이 ISTJ 유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인터넷으로 검사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방문하세요. http://fallin.lv/cgi-bin/nosmokmbti/mbti 저는 전문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인터넷으로는 10만원 정도에 ...  
222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강포
3024   2003-07-31
안녕하세요, 김호섭 님. 김용철 님의 이름을 아시는 걸 뵈니 같은 직장 동료이신가요? ^^ 어쨌든 금연 학교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환영합니다. 김호섭 님의 글에 비장함이 보입니다. 그리고 실패에 따른 자존...  
221 [re] 금연 3일차입니다.
김용철
3039   2003-08-27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금연도전 3수만에 성공하여 지금은 담배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가 금연을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흡연을 하였으니 우리가 금연도 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220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요. 금연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위한 첫걸음이다
김용철
3109   2003-05-13
요즘은 담배는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사에서도 금연을 장려하고 있으니 참으로 행복하다. 생각해보건대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가정을 버리고 자녀를 버리는 행위이고, 금연은, 우선자신을 건강하게하...  
219 ISTJ
김강포
3259   2003-02-27
ISTJ ??? ISTJ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지난번에 2시간동안 심리검사를 받았을 때 그 중 하나인 MBTI검사의 결과로 나온 제 성격 유형입니다. ISTJ 유형에 대한 설명을 보니 어떻게 그렇게 저랑 딱 맞는지 정말 신통하더군요...  
218 인간극장을 보면서.. 5
김상범
3295   2003-04-10
얼마전에 방영한 kbs 인간극장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지선아 사랑해~" 라고.... 명문대를 다니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 누구나 보면 참으로 보기 힘...  
217 [re] 또 다른 문제
김용철
3386   2003-11-04
좋은 말과 바른말은 다릅니다. 좋은 말은 일시적으로 듣기에 괜찮은듯 느껴지지요. 바른 말은 옳고 그릇됨을 판단할 수 있는 말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좋은 말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일종의 ...  
216 [re] 도와주세요...
김상범
3434   2003-08-23
3년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군요. 충분히 금연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10년 이상씩 피워온 사람들 이죠. 전부 금연에 성공 햇습니다. 물론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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