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김용철
http://ppoya.com/4248
2003.06.23
18:31:10 (*.236.3.209)
4356
1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유지합시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아마 행복해 질것입니다.
금연 593 일차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6.23
20:55:55 (*.40.236.134)
김강포
김용철 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제가 축하를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축하 받을 일이겠지요. 그런데, 아직도 금연일차를 카운트하십니까? 저는 이제 며칠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요즘 같이 정신없이 회사생활하다보면 담배 생각도 간절하구요. 참 이상하지요. 아직도 괴롭고 힘들 땐 담배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으니 말입니다. 언제나 담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70931
2009-06-29
235
[re] 도와주세요...
김상범
4644
2003-08-23
3년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군요. 충분히 금연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10년 이상씩 피워온 사람들 이죠. 전부 금연에 성공 햇습니다. 물론 시작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기도 하지만..... ...
234
MBTI 검사하실 분
3
김강포
4579
2003-02-28
밑에 제 성격유형이 ISTJ 유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인터넷으로 검사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방문하세요. http://fallin.lv/cgi-bin/nosmokmbti/mbti 저는 전문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인터넷으로는 10만원 정도에 ...
233
[re] 금연 3일차입니다.
김용철
4528
2003-08-27
우선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금연도전 3수만에 성공하여 지금은 담배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가 금연을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흡연을 하였으니 우리가 금연도 하여야 된다고 생각이...
232
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김용철
4512
2003-04-06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231
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
김강포
4491
2003-03-22
김용철 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너무나 열심히 달려오셨기 때문에 500일도 짧게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 하지만 처음에 5일조차도 힘겹게 금연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요. 앞으로...
230
칭찬 받은 SBS
김강포
4480
2003-01-13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는 8일 텔레비전 방송드라마 등에서 흡연장면을 일절 방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SBS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이 여사는 서신에서 SBS가 지난해말부터 흡연없는 드라마 운동을 전개해 각계의 호응이 큰...
229
금연시작합니다.
3
배윤호
4477
2003-04-01
금연을 시작합니다. 3월30일부터 시작했는데 오늘이 3일째 고비의 날입니다. 예전에도 이 금연학교에 등록해 금연에 도전한 적인 있습니다. 그 덕에 1년정도 금연에 성공햇었죠.(출석은 80여일만에끝냈지만 도움이 많이 됐었죠) 그러...
228
오늘도 들립니다...
김광수
4475
2003-02-28
요즘 많이 복잡하네요.. 계속 아무것도 않하고 뭔가 가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표가 없어서 그런가요?? 내일을 위해 뭔가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그렇다...
227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2
이경미
4473
2003-04-12
그냥 스므드하게 지나가려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 여유가 생겨서 함 따져보니까 바로 오늘이 딱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머,축하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또한 성실히 금연할겁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
226
금연증서 수여일(2002년 3월 22일 -> 2003년 3월 22일) 오류발생 했나봐요
1
김용철
4470
2003-04-03
금연500일에 금연증서 잘 봤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금연증서 수여일이 2002년 3월 22일 ;;;;;;;; 그래서 조남희 선배님의 금연 500일 증서 수여일은 어떨까???? 2002년으로... 아마 1년을 변경시키는 컴퓨터바이러스가 있었나바요...
225
금연6일째
3
배윤호
4464
2003-04-04
마의 5일을 넘겼습니다. 니코틴패치가 효과는 있는데 5일째가 되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꾸물꾸물 쓰린것 같으면서 담배연기를 보내달라도 데모를 하더군요. 지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혹시나하고 니코...
224
[re] 금연시작합니다.
김강포
4463
2003-04-01
배윤호 님,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대환영합니다! 이전에 2001년 3월 31일에 등록하신 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1년간 금연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담배는 조금만 방심해도 순식간에 번지는 불과...
223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3
김강포
4463
2003-03-03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222
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1
김강포
4458
2003-03-03
52,000 km 달린 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현재 65,000 km가 넘었습니다. 아직 엔진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가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 중고차시장 장한평에서 산 차인데, 어느 카센터를 가도 아주 잘 샀다는 평을 듣지요...
221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1
조남희
4457
2003-02-26
금연동지 들이여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20
담배 피웁시다
1
김강포
4452
2003-02-04
1,0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000일이 지났다고 해서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장동료랑 잠시 티타임을 가질 때에는 남들은 으례히 담배를 뭅니다. 그 달콤한 연기가 아직도 좋습니다. ...
219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김용철
4451
2003-04-08
"고난은 시작이며, 축복은 결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흡연은 고난의 시작이었으면 금연은 축복의 결론일 것입니다. 흡연! 시작은 별 의미없이 무심코 배운 습관이지요. 우리가 흡연의 피해가 이렇게 큰것인지 미쳐 생각치 못...
218
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2
김용철
4450
2003-03-21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217
간만에 왔습니다!
2
이경미
4448
2003-03-21
봄이어서 그런 지 좀 바쁘네요. 요즘 늦은 밤에 뭉크(저희 강아지) 랑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동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들이 나지 않아 앙상한 나무들 뿐이라 밤에도 별 무서움 없이 올라 뭉크를 풀어놓고 전...
216
금연9일째
2
배윤호
4444
2003-04-07
금연은 정신수양하는 거 맞습니다. 금연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수양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입니다. 어제는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 아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금연시 꼭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