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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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58029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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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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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21 | | 2003-03-29 |
40대 나는 내가 아닙니다. 1.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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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갸 금연하면 내자녀가 분명 금연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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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21 | | 2003-08-13 |
이곳에 오시는 금연 동지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는 현상은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부모가 방탕한 생활을 하면 자녀가 방탕한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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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벨트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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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523 | | 2003-03-03 |
52,000 km 달린 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현재 65,000 km가 넘었습니다. 아직 엔진 조용하고 부드럽게 나가고 있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바가지 중고차시장 장한평에서 산 차인데, 어느 카센터를 가도 아주 잘 샀다는 평을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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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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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524 | | 2003-06-16 |
요즘은 우리 홈이 정말로 조용하다는 느낌을 파~악 파~악 받는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다들 무지하게 바쁘시죠? 이제 힘든 시간이 조금은 지나갔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마음 같지 않군요. 정말 처음엔 하루에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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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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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527 | | 2003-04-05 |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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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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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528 | | 2003-03-03 |
타이밍벨트도 갈았겠다해서 중거리 여행가기로 하여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가평에 있으며, 청평호로 흐르는 물 한 가운데 있는 섬입니다. 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는데,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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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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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533 | | 2003-01-15 |
1월 10일, 금요일이었다. 사상최대 당첨금이라는 대박을 터뜨린 로또645복권 6회 당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드디어 직속 후배와 같이 사러 가기로 하였다. 나는 처음으로 대박의 꿈을 안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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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원하는 여자, 그여자가 원하는 남자(내용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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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38 | | 2003-06-09 |
우리는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우연히 읽은 책중에 좋은 글귀가 있어 몇자 늘어놓고자 합니다. 극과 극의 남心여心, 그 30cm의 차이를 극복하는 법 제목 : 그남자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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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마음에 담아야 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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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40 | | 2003-04-06 |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링컨] -> 건강의 책임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올커트] -> 몸이 시들어 가고 있다.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아리스토파네스] - >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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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자기 수양의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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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42 | | 2003-04-06 |
금연 참으로 어렵고요. 힘듭니다. 하지만 가야지요. 금연의 길로........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이지요. 금연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인격수양이 먼저입니다. 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어야 되고요..... 또 한가지 우리가 생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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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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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543 | | 2003-04-18 |
다시 피운다면 영영 못 끊을 것이다 란 주문을 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고 작은 실천들이 자신감을 북돋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금연에 실패하는 것은 현재 정신이 아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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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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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548 | | 2003-08-04 |
저는 2일동안 아주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사정상 가기 힘들었는데(여기는 공항이라 공항공사 눈치를 무지하게 봐야한답니다....) 아주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저는 못가고 가족들만 단양에 가기로 했었는데 저는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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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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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 | 3554 | | 2003-05-07 |
제 금연 시작일입니다. 딸 생일 선물로 금연을 선언하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중학교 2년생이 된 제 딸아이의 이번 생일 선물은 제 친구들과 지내려고 피자헛+노래방+찜질방 비용으로 5만원을 달라하여 그것으로 대신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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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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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555 | | 2003-02-26 |
금연동지 들이여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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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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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 3567 | | 2003-02-28 |
요즘 많이 복잡하네요.. 계속 아무것도 않하고 뭔가 가만이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표가 없어서 그런가요?? 내일을 위해 뭔가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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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요. 금연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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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67 | | 2003-05-13 |
요즘은 담배는 생각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사에서도 금연을 장려하고 있으니 참으로 행복하다. 생각해보건대 흡연은, 자신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가정을 버리고 자녀를 버리는 행위이고, 금연은, 우선자신을 건강하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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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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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573 | | 2003-04-16 |
안녕하세요, 배윤호 님. 실제로도 말씀이 별로 없으신지 몰라도 평소에도 글의 내용이 많지를 않더군요... 배윤호 님께서 어쩌다가 피우시고 마셨는지 상황설명과 지금의 심경, 그리고 앞으로의 각오도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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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40000 이 이미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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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74 | | 2003-06-23 |
금연 홈페이지 방문자 40000 이 넘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용철 드림 즐거운 마음이 양약보다 좋으며,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하여 양약보다 좋은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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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님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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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578 | | 2003-03-22 |
김용철 님, 금연 5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너무나 열심히 달려오셨기 때문에 500일도 짧게만 느껴지셨을 것입니다. ^^ 하지만 처음에 5일조차도 힘겹게 금연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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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00일이 다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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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579 | | 2003-03-21 |
금연 500일 이제는 별 의미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연해야되는데하며 별 몸부림을 처보지요. 하지만 이제는 금연은 필수로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별로 부럽지 않으며 또한 담배가 두렵지도 않으며 이젠 담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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