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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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22   2009-06-29
41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0일차
김강포
3892   2002-10-06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간만에 쓰는 금연일지이지만 전혀 위축될 것이 없다. 그간 금연을 확실히 지켰기 때문이다. 아내가 출산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퇴원한 날부터는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도 지내왔다. 이제 금연은 더 이상 ...  
414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3898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413 넘어지지 맙시다, 넘어지면 죽음입니다
김용철
3899   2003-02-04
아직도 불안증세가 있습니까? 넘어지면 일어나고 돌부리에 또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는 이경미님의 금연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가지 너무 많이 넘어져서 혹시 무릎은 아프지 않으세요.(농담) 이제는 앞을 잘보고 나아가...  
412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3901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411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911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410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3914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409 ◎ 만약 하루에 15분의 자투리 시간을 정성스럽게 활용한다면… 1
김용철
3915   2003-05-23
▣ 1년이 지난 후 -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 조그만 정원을 가꿀 수 있다. - 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 중급 정도의 외국어 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 3년간 계속하면 - 어떤 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40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5일차
김강포
3917   2002-10-06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6월까지 금연하면 사준다고한 인터넷폰을 미리 받게 되었다. 6월부터 이동통신업자들의 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어 단말기 요금이 인상되는데다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407 로또 열풍에 휘말리다 6
김강포
3921   2003-02-05
로또복권을 또 2만원어치 샀다. 또?? 그렇다, 어제도 난 2만원어치를 산 것이었다. 그런데.... 내일도 2만원어치를 살까한다. -_- 로또열풍이 광풍으로 번지고, 당첨금은 1천억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천억이라......  
406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3935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405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3945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04 안녕하세요! 3
이경미
3945   2003-02-18
간만에 글 올립니다. 며칠 전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좀 힘들군요. 금연을 한 지 한 달 보름이 넘었네요. 몸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피곤은 저에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워낙 피...  
403 레종 4
김강포
3947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40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7일차
김강포
3956   2002-10-06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늘도 그럭저럭 잘 견딜 수 있었다. 오전부터 니코덤을 붙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아직 큰 것을 봤을 때는 니코틴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요한 ...  
401 ▩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온라인 추모제 2
김강포
3962   2002-11-29
온라인 추모제 http://www.ngotimes.net/condol.asp 사고현장 http://daegu.ktu.or.kr/zboard/data/photo/01_사고현장.jpg  
400 주5일 근무 물건너 가나...? -_- 1
김강포
3966   2002-11-06
개인적으로 주5일 근무를 무지무지 찬성합니다.. 뭐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쉬는 날과 노는 날을 더 확보하려는 마음은 꿀떡 같네요.. 제가 잘 모르긴 모르지만, 서로 양보하면 될터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  
399 세계에 뒤떨어지는 우리나라 금연정책 2
김강포
3967   2002-11-11
일본은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벌금을 뭅니다. 태국은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어디든 금연입니다. 아일랜드는 공공건물내, 레스토랑, 술집, 작업장에서도 흡연 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비상계단과 화장실이 흡연실...  
398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3970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397 새해를 맞이하며......... 3
조남희
3972   2002-12-31
금연 동지 모두 새해엔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길 .......... 그리고 내내 금연 잘 하시길 바랄께요 또한 금연에 실패 하신분은 새해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참 !강포교장샌님 새해 메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96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3982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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