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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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5635   2009-06-29
395 금연한것은 참으로 잘 한 일입니다. 2
김용철
2931   2003-07-08
금연 동지분들 별 고 없으신지요? 금연도 잘하고 계신 것으로 믿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구요. 이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피서철로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휴가계획은 잘...  
394 1년을 자축하며.... 2
김상범
2933   2003-01-02
벌써 금연학교에 들어와서 금연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와.... 언제 100일되나 했는데 ..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일월에 2년 자축 글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많은 성원...  
393 눈이 왔어요 이곳 인천에 - 우리의 마음(폐)도 깨끗할까요? 1
김용철
2936   2003-01-03
오늘은 함박눈이 많이도 내리데요 그야말로 어린아이 마음처럼 굉장히 흥이 낫어요... 한참 눈이 오니 참으로 깨끗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으니 내마음도 덩달아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옛날 시골에서 개구장이마냥 뛰어놀...  
392 ◎ 만약 하루에 15분의 자투리 시간을 정성스럽게 활용한다면… 1
김용철
2936   2003-05-23
▣ 1년이 지난 후 -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 조그만 정원을 가꿀 수 있다. - 악기 하나를 배울 수 있다. - 중급 정도의 외국어 회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 3년간 계속하면 - 어떤 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391 접니다! 7
이경미
2942   2002-12-31
지난 번 불시에 강포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한 대로 새 해부터 금연 재도전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모두 들 건강한 금연 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전 금연에 실패를 했거든요. 창피하네요( . . )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  
39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9일차
김강포
2943   2002-10-06
2000년 6월 19일 월요일 50일차를 하루를 앞당겨 두고 있다. 비교적 쉽게 금연 50일차를 달성하게될 것 같다. 아무리 니코틴패드를 붙인다고 하더라도 금연은 쉽지 않다는데, 이렇게 잘 넘어가고 있는 걸 봐서는 금단증세가 앞으...  
389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1
조남희
2943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충고겸...  
388 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이경미
2945   2003-01-30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  
387 새해를 맞이하며......... 3
조남희
2946   2002-12-31
금연 동지 모두 새해엔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길 .......... 그리고 내내 금연 잘 하시길 바랄께요 또한 금연에 실패 하신분은 새해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참 !강포교장샌님 새해 메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86 금연1년이 바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용철
2948   2002-11-06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  
38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2일차
김강포
2958   2002-10-06
2000년 5월 23일 화요일 4주차로 접어 들었다. 적어도 3개월은 금연을 해야 금연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서는 벌써 끊은듯 이야기하고 있다. 오전에는 아버지께 니코틴패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대수롭지 않고 그런 것 없이 ...  
38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7일차
김강포
2962   2002-10-06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늘도 그럭저럭 잘 견딜 수 있었다. 오전부터 니코덤을 붙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아직 큰 것을 봤을 때는 니코틴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요한 ...  
383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9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966   2002-10-15
2000년 7월 9일 일요일 마산에서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어제 내려가 오늘 올라 왔다. 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는데, 혼자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역시 단조로움에 기인하는 노곤함, 피곤함이었다. 그...  
382 [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조남희
2966   2003-01-08
>새해 들어 갑장동지인 차영욱님께 안부 메일을 >보냈건만 아무런 연락이 없어 어제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 보았답니다 아직 흡연을 >하고 있는 중 이므로 금연에 대해 조금은 쑥스러운듯 >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금연 하라고...  
381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김강포
2967   2003-05-18
조남희 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잊지 않고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배와 아주 멀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고 있으니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네요. 요즘 새로 나온 담배를 보면 ...  
380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2
이경미
2973   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379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978   2002-12-27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378 한 달 성공! 3
이경미
2978   2003-02-03
설은 잘 쇠었는지요? 전 명절만 지나면 몸무게가 느는데 이번도 마찬가지네요^^ 한 달이 지났습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이더라도 금연하는 동안엔 참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를 초월...  
377 어렵네요. 2
김상범
2978   2003-03-14
학교 다닐적에 공부 안하고 요즘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년만 다니면 졸업이네요. 제가 방통대를 다니고 있거든요...^^ 올해만 넘기면 졸업인데...... 역시 졸업하기는 힘든가봐요. 졸업논문을 쓰라고 하는데 4년동안...  
376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979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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