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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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면목 없습니다
이경미
http://ppoya.com/4455
2003.11.18
18:39:12 (*.98.15.247)
5631
0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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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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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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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 573 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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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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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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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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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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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님의 400일차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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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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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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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누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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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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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양주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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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4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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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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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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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자 가족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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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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