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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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작 오시지요....
박영희
http://ppoya.com/4347
2003.09.18
14:15:42 (*.185.201.193)
4130
0
감사합니다.
담배와는 절대 친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작에 올것을 ......
정말 금연 학교의 가족으로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떠나보니 알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이 김강포님의 금연학교 싸이트가 없어지는 날(?) 까지
가족으로 살아남아야 할텐데....
모두 화이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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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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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김호섭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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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용철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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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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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혁
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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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김용철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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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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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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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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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지내시죠???
김강포
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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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김강포
20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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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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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20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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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김강포
20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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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0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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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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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20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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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포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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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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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이 100일째랍니다!
김강포
20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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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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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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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다시시작합니다.15일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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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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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다녀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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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날씨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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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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