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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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3512   2009-06-29
355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1
김용철
2865   2003-01-16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3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868   2002-12-31
금연동지 여러분, 그리고 세상에 모든 금연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금연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02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핸들 다사다난하지 않고 평범했던 해가 있겠습니까만, 올해는 더...  
353 이경미 님에게 드릴 예방주사 2
김강포
2868   2003-01-16
담배 끊기 힘드시죠?? 아래를 클릭하셔서 예방주사 맞으세요~ http://www.ppoya.com/bbs/view.php?id=board_nosmoking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352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김강포
2870   2002-12-31
해외입양,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율, 스타크래프트 상위 랭킹점유율, 초고속 인터넷 사용률, 컴퓨터 보급률, 인터넷 이용시간, TFD-LCD 점유율, 제철 조강 생산량,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휴대폰보급 성장률, 의약 캡슐...  
351 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김용철
2871   2003-01-02
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  
350 반지의 제왕을 보셨나요? 1
이경미
2871   2003-01-16
어제 소중한 친구와 만났습니다. 몇 달만이라 저녁 겸 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작년 추석 무렵부터 술을 거의 삼가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질않지만 콜라를 먹으며 낯설게 보이는 것도 그렇고해서 보조를 맞추며 3...  
349 아버지란 1
김용철
2874   2002-12-27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이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348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2875   2002-12-18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 관계로 자주 들리고 싶지만 마음 뿐이군요... 다들 열심히 금연 하시고 계시죠?? 전 아직까지 열심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춥군요.. 올 겨울은 더 추울것 같습니다.. 회사가 또 비틀비틀 거리는...  
347 ^**^미소의 가치^**^ 1
김용철
2877   2003-03-12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  
346 오늘도 해냈습니다! 2
이경미
2883   2003-04-29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 두명이 왔었드랬습니다. 멀쩡하게 앉아있는 것이 약간 어색하여 중국요리를 시켰습니다. 간만에 요리를 먹으려니 술 생각이 났고 더군다나 밖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중국술 하나를 ...  
345 아버지란 누구인가?
김용철
2889   2003-02-12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의 생각을 자식이 알리가 있겠습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보고 참으로 꼬 끝이 찡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http://media.bnb21.net/movie/father-edit.wmv ...  
344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896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343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1
조남희
2896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금연 잘하고 계신다니...  
342 소식하겠습니다 2
김강포
2899   2003-01-12
이전에 TV에서 육식의 폐해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관심이 많았고,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과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도 사보았습니다. 채식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지만, 금연에도 성공했던 제가 채식...  
341 담배를 피우는 건 자신의 건강을 피우는 것입니다.
송영배
2901   2003-05-11
담배의 유해성이야 두말 할 필요도 없이 공감하는 사실이지만, 금연이란게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담배의 중독성이란게 왠만한 정신력으론 극복하기 힘들다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고 보면, 우리가 담...  
340 김상범 님, 500일 축하드립니다 4
김강포
2901   2003-05-16
김상범 님, 드디어 500일입니다. ^^ 금연 500일차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금연하실거지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더 고삐를 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담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한 놈... -_- 김상범...  
339 벌써 토요일이네요? 2
이경미
2906   2003-01-18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  
338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2912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337 금연 시작했으면 5년은 해야겠네요 2
김강포
2913   2003-01-05
어느 기사를 보니, 금연하고 5년은 지나야 각종 암 위험도가 50% 감소하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야지만 비흡연자와 같은 정도의 위험도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목표는 평생 금연입니다. ^^  
336 오늘이 463 일 째 금연 이군요 2
조남희
2915   2003-01-15
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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