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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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62259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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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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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617 | | 2003-07-16 |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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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00 일 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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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629 | | 2003-02-21 |
벌써 금연 시작한지가 오늘로서 500 일이 되었으니 어쩜 세월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그동안 금연동지여러분 모두 힘든 담배와의 전쟁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몸 건강들 하신지요 금연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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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님께 드립니다.(진정한 아버지에 대한 교육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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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634 | | 2003-05-12 |
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회사를 옮기셨는데 적응 잘하시는지요? 아마 잘 적응하시리라 믿고요. 요즈음 제가 아버지 학교에 다녀오느라고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5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엇는데 제인생에 참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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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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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 3638 | | 2003-08-19 |
지금껏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연을 결심하고 3일차에 들어갑니다. 지금껏 13여년간 흡연을 해오면서, 몸의 이상을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파오고, 피곤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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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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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642 | | 2002-12-28 |
제게도 누구나 가지는 사랑니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 문제가 안되었었습니다. 왼쪽 아래 어금니 자리중 제일 안쪽에 났으니까요. 다른 이빨을 건드리지 않고 어금니가 하나 더 생기니 오히려 저한테는 복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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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4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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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648 | | 2003-08-11 |
금연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47일째이군요 처음에는 금연이 100일도 어려울것 같았는데 이제는 600일을 훌쩍넘어 이제는 700일을 향해 잘 가고 있습니다. 처음 100일 :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구요 무조건 참는길 외에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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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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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651 | | 2003-01-05 |
먼저 아래 기사를 보세요. 기사 보기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몇개월,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뭐 어찌됐던 저도 니코틴패드를 사용하였지만 약 1-3개월간 사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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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행복은 자신의 행복이자 가족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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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662 | | 2003-04-18 |
금연! 말이 금연이지 사실 어럽습니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실패결험이 있었지요. 자 이제 실천합시다 이제 당신의 태도를 바꾸는 열쇠를 소개합니다. 먼저 사고를 심고 행동을 수확하라 다음 행동을 심고 습관을 수확하라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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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으로 재테크 해볼까요?(재테크] ‘금연·절주 500원 저축’ 企銀 배동철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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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675 | | 2003-07-14 |
좋은 사례입니다. 아마 복많이 받으실것입니다. “10년 넘게 아낀 담뱃값과 소주값을 모았더니 3000만원이 넘더군요. 쓸 때는 푼돈이라 생각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 된 셈이죠.” 기업은행 통진지점(경기도 김포) 배동철(裵東哲·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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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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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689 | | 2003-04-19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남(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평하기를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순해 보이는 사람들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때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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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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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 3695 | | 2003-08-04 |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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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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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697 | | 2003-04-02 |
장국영이 죽었다네요. 80년대 후반 즈음 홍콩르와르를 주름잡았던 우리의 잘 생긴 장국영이 자살을 했다니... 정말 쇼킹한 사건입니다. 전 장국영의 열렬한 팬이라곤 할 수 없지만 무르익은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스타란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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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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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697 | | 2003-07-25 |
오늘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회사에서 하는거라 별로 신임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받았습니다. 건강 검진 받으러 가서 제일 그래도 기분 좋았던일이 x-ray 찍으러 가면서.. 그래도 가슴이 조금은 하얗게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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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방화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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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699 | | 2003-02-21 |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사고는 결국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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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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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699 | | 2003-08-01 |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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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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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02 | | 2003-03-27 |
안녕하세요, 배재호 님. 한줄 답장 달기에는 부족할 거 같아 리플 달았습니다. ^^ 드디어 대표가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엊그제 시험공부하신다고 한 거 같더니... 그리고 아직도 금연중이시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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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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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703 | | 2003-01-10 |
금연!!!!! 작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lucky-seven밖에 않되는 정규 멤버로 되었네요 다소 서글퍼지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도대체 누눌위해 종을 울렸습니가? 왜 이렇게 자기 스스로 무너집니까?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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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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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705 | | 2003-08-23 |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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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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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3707 | | 2002-12-04 |
정말 오랜 많에 청주에 있는 차영욱 갑장 동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가정에 여러가지힘든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사모님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 단계라고 하니 정말 다행인듯 싶다 우리 금연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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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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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3711 | | 2003-08-14 |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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