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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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46951   2009-06-29
175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647   2002-12-10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기에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174 흑흑흑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1
김광수
2647   2002-11-01
김강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금연 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 왠일인지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홈 변경하느라 접속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번번히 접속할 때 마다 되지 않더군요...  
173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644   2002-12-24
살아가면서 많은 숫자를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돈은 숫자가 아니면 그 양을 표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숫자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돈을 따져 볼 때, 1,000원이란 큰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액수입니다. 요...  
172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643   2003-05-16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미님도 >꾸준히 ...  
171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김강포
2643   2003-01-05
먼저 아래 기사를 보세요. 기사 보기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장기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몇개월,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뭐 어찌됐던 저도 니코틴패드를 사용하였지만 약 1-3개월간 사용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70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643   2002-12-05
우리는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없이 뛰어가지만, 넘어지고 일어나고, 때로는 좌절하고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곤하지요. 어제는 왜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후회하며 몇번을 뒤...  
169 금연 647일입니다 2
김용철
2642   2003-08-11
금연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47일째이군요 처음에는 금연이 100일도 어려울것 같았는데 이제는 600일을 훌쩍넘어 이제는 700일을 향해 잘 가고 있습니다. 처음 100일 :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구요 무조건 참는길 외에는 왕...  
168 모두들 안녕하셨어요^^ 2
이경미
2639   2003-08-14
간만에 인사올리네요. 몇몇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띄네요. 모두 금연으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 7월달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살았습니다. 스토바나(www.stobana.com)라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지금은 ...  
167 금연 588일차 2
김용철
2638   2003-06-18
이제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계절이지요. 하지만 불쾌지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들 해결됩니가? 하나면 흡연을하면 해결됩니까? 자연이 우리의 환경을 지배한다하여도 자연의 진리에 순종하...  
166 이상하기까지 1
김호섭
2637   2003-08-04
금연 4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까지 담배 생각이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병원에다녀 왔습니다. 맹장염일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주말에는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작은 녀석...  
165 [re] 2001. 5. 3.
김강포
2637   2003-05-07
이희만 님,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런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대단하십니다. 하긴 저도 5월 2일에 벌써 3년이 되었더군요~ 저조차도 회사를 옮긴 뒤 제 홈에도 그렇게 관심을 가질 수...  
164 안녕하세요... 김광수입니다.....^/^ 2
김광수
2637   2003-04-29
지난번부터는 잘 열렸는데 얼마전부터 또 안 열리고 이번에는 또 열리는군요. 오락가락합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한달여 동안 좀 바쁘게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지냈습니다.. 오늘이 결혼한지 딱 9일 지나고 있습니다.. ^/^ 결혼하고...  
163 [re] 도와주세요...
이경미
2636   2003-08-23
형우님 지금 시작하세요! 저 역시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10년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10년이 형우님에겐 아득하게 느껴질테죠? 하지만 저에겐 스스로를 하루하루 합리화시키며 살다보니 어느새 흘러가 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  
162 금연 5일째 4
이제혁
2636   2003-08-13
글쎄 처음 글을 올려 보는데 금연한지 5일때 되는 신출내기지요 담배생각이 나면 이곳에 들른답니다. 일단 몇일간이라도 금연하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더 수월해지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소식전하지요.  
161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634   2003-08-01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160 오늘... 2
김상범
2634   2003-07-25
오늘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회사에서 하는거라 별로 신임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받았습니다. 건강 검진 받으러 가서 제일 그래도 기분 좋았던일이 x-ray 찍으러 가면서.. 그래도 가슴이 조금은 하얗게 변하...  
159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634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158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김용철
2633   2003-01-1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157 [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2632   2003-08-13
이렇게 새로우신 분이 올때마다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로 금연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금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런 힘든일을 해냈을때는 정말 자신이 대견...  
156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2632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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