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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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1169   2009-06-29
95 박영희님 ! 정말 무너졌습니까 ?
조남희
4062   2003-09-18
아이고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무너져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오셨나이까 저보다도 바로 앞 금연 고참님께서 저또한 정말 힘들게 100일 금연 성공했을적에 박영희 고참님께서 축하 카드메일도 보내 주시고 하였건만 이...  
94 간만에 끄적입니다 2
김강포
4066   2005-0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지사항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12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인해 29일부터 오늘 17일까지 입원하였었습니다. 아직 통증이 가시지 않았지만 회사업무상 통원치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93 감기조심하세요!!! 2
박영희
4071   2003-09-24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이런 때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감기 초기 증상이 보입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기침이 나면서 콧물도 조금 나네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불덮고 차지 말고 주무시...  
92 금연일차 계산 안됩니다
김용철
4072   2004-03-08
금연일차 계산이 안되는군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참으로 편하게 계산이 잘되었었는데 계산이 안되니 불편합니다. 사람은 너무나도 예민한가 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우리가 숨쉴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  
91 금연...쩝
이상우
4073   2005-04-14
쩝, 담배피고 말았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시 도전할 것임.  
90 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박영희
4075   2003-09-18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89 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2
김용철
4077   2003-09-18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88 [re] 금연...쩝
김강포
4082   2005-04-14
이상우 님... 믿었건만... ㅜㅡ 물론 다시 도전하셔야지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가만히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금연을 하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단순한 시도가 아닌 도전이라는 용어를 무엇 때문에 사용하면서 ...  
87 흡연-대물림댑니다 1
김용철
4085   2004-02-06
어느 여인의 고백을 적어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하여 서로 사랑한다고 하여 서로 사랑했기에 백년을 잘살아보자고 서로의 언약으로 한순간의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도 신혼의 단꿈도 조금씩 무너지고 부부...  
86 [re] 오늘까지만....첫인사겸....겸사겸사해서....
김강포
4085   2004-03-24
참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저도 10년을 피웠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1학년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애인만 생기면 담배 끊는다고 대학교 졸업할 때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결혼만 하면 담배 끊는다며 회사...  
85 [re] 금연을 결심하며...
김강포
4091   2003-10-29
이득현 님께 장문의 글을 썼는데 망할 스팸메일 수신거부 클릭하는 탓에 날아가버렸네요... ㅜㅡ 그렇게 하지 말라는데도 스팸메일 보내는 사람은 뭔지, 또 정통부는 뭐하길래 이런 스팸메일 조치에 솜방망이인지 어휴..... 욕 밖...  
84 금연 4일째 -.-;
이상우
4091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83 독백! 3
류성열
4092   2005-03-04
하루를 시작할때 웃으며시작 하고,자신의 일에 확신에찬 열정을 발산 하고픈 내 희망은 늘 그렇듯이 얼마가지 못한다. 어떻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막연하다.... 때론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오늘도 새롭게 각오 하면서...  
82 [re] 졸립다..
김강포
4093   2005-02-04
3일차라면 당연히 힘든 시기입니다. 아니,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고비입니다. 원래 3이 들어가는 날이 고비입니다. 3일, 13일, 30일 그리고 3년 등이지요... 3년 이상 끊으면 끊었다는 말 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어쨌든...  
81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4094   2003-10-15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한 길이라서 궁금합니다. 많은 유혹이 있었을텐대 잘 참으시고 달려 오셨네요. 계속 금연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80 결혼기념일이 내일모래인데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5
김용철
4095   2003-01-22
결혼하던날 나는 참으로 젊은 나이 그야말로 혈기가 많은 때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와서 하객들이 참 힘이 들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그래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였던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리라...  
79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1
김강포
4095   2004-04-07
제 홈을 제가 오랫만에 들렀다고 하니 정말로 저도 미친 놈인가 봅니다. -_- 하지만 정말로 오랫만에 들렀네요. 년초의 금연 열기가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을 찾는 웰빙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긴 오랜 기...  
78 닷세!
류성열
4096   2004-12-09
금연5일! 기침과가래가 나온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가래를 뱉어내는 기간도 길어진단다. 적어도15일정도가 지나야 정상으로 돌아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 잠이 쏳아지는지,,, 계속 졸립다? 금연에 따른 신체변화라 ...  
77 오늘이 1000일째입니다.... 2
김광수
4100   2003-09-08
배재호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요..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입니다.. 흡연.. 흐른 시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인건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흡연은 시간의 흐름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가장 큰 걸림돌이자 적은...  
76 금연 5일째 -..-
이상우
4109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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