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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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50501   2009-06-29
435 아이고.....^^ 3
김상범
2567   2003-02-17
제가 너무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더니 제가 벌써 400일이나 되었네요...^^ 너무도 기쁘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같이 기뻐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아직도 완벽히 란 말은..... 단지 이제 담배 피는 사람이랑 말을...  
434 금연 동지여 !!!!!!!!!!!!!! 3
조남희
2568   2002-11-21
이제 참가하는 학생은 몇명 안되는군요 한참 왕성한 시절도 있었건만 ......... 그래도 오붓한 홈으로 탈바꿈 할수만 있다면 강포 교장 선생님 그리고 김 용철 아우님 상범님 희만님 모두 안녕들 하시계죠 ? 저는 작년 이맘땐...  
433 안녕하세요! 3
이경미
2570   2003-02-18
간만에 글 올립니다. 며칠 전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좀 힘들군요. 금연을 한 지 한 달 보름이 넘었네요. 몸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피곤은 저에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워낙 피...  
4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8일차
김강포
2576   2002-10-06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니코틴 패드를 붙이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현상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것은 못참을만하면 얼른 붙이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 줄도 모른다. 오늘은 야간작업이 있...  
431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576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430 레종 4
김강포
2576   2002-11-05
레종이라는 담배를 아시나요? 저온상태에서 가장 맛있다는 이유로 전용 저온냉장박스에 넣어 판매하는 신종 담배입니다. 제 후배가 참 좋아하는 담배인데요, 요놈의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참으로 순하더군요. 그리고 맛있게도 보이...  
429 건의합니다
김용철
2576   2003-01-06
오늘도 금연하시는 우리의 동지님들(아니 형님 그리고 동년배님 또 아우님) 안녕하세요? 세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금연을 든든하게 만드는 해로 굳건히 밀고 나아갑시다. 꼭 금연은 해야지요? 꼭 건강을 지켜야지요? ...  
428 [re] 건의합니다
김강포
2576   2003-01-06
안녕하세요, 김용철 님. ^^ 먼저 좋은 건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방은 제가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현 서버에서 구현하기 힘들 것 같구요, 타 무료 서비스의 채팅방을 개설하여, 링크 시켜 놓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427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2577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426 아직 멀었다 3
김강포
2577   2002-10-08
요즘 딸아이가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밥도 거의 먹지 못하고 물도 제대로 못마시고 약만 겨우 먹고 있습니다.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나요. 밤이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30분 간격으로 깨서 웁니다. 그러다보니 아내가 밤새...  
425 [re] 근데요.... 1
김강포
2578   2002-10-24
아~ 그거요.. ^^ 글을 등록하면 10점이구요, 간단한 답글(1 line comment)을 다시면 1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글을 3개 작성하고, 간단한 답글을 2개 작성했다면, 32점이 되는 것이지요. ^^ 레벨이라는 것은 회원의 등급을 나...  
424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4
이희만
2579   2002-10-12
밤이 늦으면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완연한 가을의 화창한 날씨라서 가까운 근교의 공기 맑은 강이나 산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저와 동료들 한 20여명은 다음주 금요일 오후에 청평 쪽으로 야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423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아닌지... 2
김강포
2581   2002-10-09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잘 만들어진 언어라고 합니다. 배우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맹률도 우리 나라가 가장 낮다고 하지요.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요즘의 강국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언어가 있...  
42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85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421 금연 동지들 정말 오랜 많입니다 3
조남희
2585   2002-10-21
오랜 많에 홈에 들어오니 정말 다른 곳으로 잘못찿아 온 기분입니다 금연 동지들 그동안 모두 건강 하시겠죠 ? 저는 이제 금연 시작한지 벌써 376일이 지나갔군요 이젠 담배로 부터 정말 멀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갑장동...  
42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21일차
김강포
2586   2002-10-06
2000년 5월 22일 월요일 어머니 제사로 17:15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했는데, 아무래도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담배 연기가 객실로 들어오고, 그러면 담배가 피고 싶어 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미리 니코덤을 붙였다. 회사에서는...  
419 접니다! 7
이경미
2586   2002-12-31
지난 번 불시에 강포님의 전화를 받고 약속한 대로 새 해부터 금연 재도전을 하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모두 들 건강한 금연 생활 잘 하고 계시겠죠. 전 금연에 실패를 했거든요. 창피하네요( . . ) 그래도 다시 도전합니다. ...  
418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
김강포
2588   2003-02-07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 일본 호흡기학회에서, 호흡기 의사가 흡연할 경우는 전문의 인정과 갱신을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병원에서도, 군대에서도 모두 흡연이 나쁘다고 하는데,...  
417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2589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416 ▩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온라인 추모제 2
김강포
2589   2002-11-29
온라인 추모제 http://www.ngotimes.net/condol.asp 사고현장 http://daegu.ktu.or.kr/zboard/data/photo/01_사고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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