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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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51240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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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칠백일인데 저두 흡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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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 4118 | | 2003-09-08 |
배재호 금연 동지의 글 을 읽고 정말 마음의 허전함을 느낍니다 저또한 내일이면 칠백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 금연동지 로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 좋을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튼 흡연 을 다시 하셨다면 그건 무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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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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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4127 | | 2003-10-07 |
그중에 군대에서 6개월 끊었던 것 빼고 한 십수년 피웠나 봐요. 무신 보약도 아닌데 식후,잠자기전, 일어나자 마자, 심심할때....... 꼭 피웠는데요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금연을 시작해서 지금은 한 5일 됐습니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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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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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4131 | | 2005-02-24 |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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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잘하신 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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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32 | | 2004-03-23 |
사람들 대부분 그러죠 결혼하고 애기나면 끊는다구... 자식에게만은 좋은 아빠로 남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인거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모르겠지만 아마 아빠가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실천한것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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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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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35 | | 2004-10-28 |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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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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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36 | | 2005-02-04 |
류성열 님과 강상택 님을 뵈면서 금연증서 제도의 부활 필요성을 느낍니다. 금연증서는, 금연신고를 한 후 100일 되었을 때 100일간의 금연에 성공하였다는 의미로 만들어 주었던 증서입니다. 말이 증서이지 그냥 하나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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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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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43 | | 2003-09-24 |
이상하게 저는 아직도 가래가 나오네요. 지금은 담배필때와는 다르지만.... 그땐 시커먼 가래가 나오곤 했는데.... 여전히 담배핀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이상이 있는건지.... 가래가 조금 나온다고 병원가기도 그렇고.... 담배 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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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일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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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4154 | | 2005-04-11 |
일요일에 좀 뛰어보았습니다. 이상하죠? 흡연시에는 운동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담배피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하잖아요? 발목에 힘이 들어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금연 3일째 느긋한 마음으로 지낼겁니다. 금연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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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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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61 | | 2002-10-06 |
2000년 5월 2일 화요일 내가 처음 담배를 피운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인, 1991년 이맘 때이다. 당시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종의 유행이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대학생으로서 큰 부담이 없는 행동으로 통했다. 처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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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별거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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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4161 | | 2003-10-14 |
축하합니다. 벌써 700일이 넘으셨네요. 저도 그때 계속 금연하였으면 2주년이 넘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용철님은 정말 글 많이 쓰셨지요. 글 많이 올리고 금연하는 사람들의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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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금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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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열 | 4162 | | 2004-10-25 |
이제 정말 담배를 끊고 싶다.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이렇게 그냥 살다가긴 싫다. 내 아내와 딸! 가족을 지키기위해선 내 건강 또한 지켜야 하니까.. 제발이지 이번에는 꼭 끊을 것이다. 평생 담배와 인연을 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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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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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63 | | 2005-01-03 |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금연 시작하여 아직 열심히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사람 마음이 시작할때 그렇게 열심히 찾아오더니만.. 이제 조금 시간 지났다고 이렇게 게을러 졌네요. 그동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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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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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4164 | | 2004-03-02 |
잘들 지내시지요... 회사일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보긴 하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질 않아서 인지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많은 도움을 받고 이렇게 금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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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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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66 | | 2004-04-21 |
얼마전 한의원에 갔었는데, 목, 기관지 그리고 폐가 메말라 있는 사람이랍니다. 저는 감기 걸리면 80%는 목감기인데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기관지가 좋지 않아 끊었었구요. 오늘 아침 또 기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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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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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택 | 4170 | | 2005-02-04 |
강포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가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 이번에는 진자로 끊어 볼랍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식후땡이 생각나곤 하는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담배를 권하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아주떨어져서 사무실로 걸어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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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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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88 | | 2002-10-06 |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날씨가 흐리다.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은 담배가 당기는 날이다. 니코틴 패드는 1/4토막만 붙였다. 비가 오지 않아 그런지 흡연욕구는 강하지 않았다. 동생이 아버지와 어머니, 주현이에게 홈페이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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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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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91 | | 2002-10-06 |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휴일에 푹 쉬는 것보다 좋은 금연은 없다고 하니, 푹 자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와이프가 게을러진다는 이유로 12시에는 꼭 깨운다. 오늘도 12시쯤 일어나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전에는 휴일에 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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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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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95 | | 2003-09-09 |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흔들립니다. 초반에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면 어떨까라는 상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가 금연하지 않고 아직도 흡연하였더라면 지금쯤 내 폐, 내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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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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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98 | | 2005-07-24 |
안녕하세요? 박용대 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 금연하시려고 노력하시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휴가를 간 사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금연동지를 구하시려는 모습이 무척 애절합니다만 저도 금연동지입니다. 저도 아직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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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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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4199 | | 2002-10-06 |
2000년 5월 5일 금요일 4일차까지 와서 무엇보다도 내게 달라진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의 목 상태이다. 이전에는 목이 칼칼하고 입안과 목이 말랐으며,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일어나서 물부터 마시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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