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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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51115   2009-06-29
35 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1
류성열
4288   2005-03-10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34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김용철
4301   2004-03-17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33 드뎌 첫날이군..쩝 3
정상진
4309   2004-02-22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  
3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7일차
김강포
4312   2002-10-06
2000년 5월 8일 월요일 월요일 아침이 제일 피곤하다고 하지만, 왠일인지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오늘 정확히 05:57에 눈이 뜨졌다. 시계가 울리는 시간과 거의 일치해 놀라웠다. 그러나 조금 더 지켜보려 한다. 우연일...  
31 금연학교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까요? 5
김강포
4325   2004-03-02
이전에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금연학교라는 이름의 간판을 내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문을 닫는다는 것이 아니라 명칭을 바꾼다는 겁니다. 저는 가끔 이런 종류의 메일을 받습니다.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의사로부터 담배를 끊...  
3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3일차
김강포
4336   2002-10-06
2000년 5월 4일 목요일 아침에 설명서에는 니코덤을 일어나자마자 붙이라고 했지만, 담배를 필 적에도 기상 직후는 담배 생각이 안났더터라 오늘은 아침 일찍 붙이지는 않았다. 담배를 영원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잊어야 ...  
2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2일차
김강포
4338   2002-10-06
2000년 5월 13일 토요일 오늘도 왠만하면 니코덤을 붙이지 않고 하루를 견디려 했다. 그러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오후에는 부서봉사활동이 있어 종각에서 종로를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는데, 거의 노는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  
28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4340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27 [re] 면목 없습니다
이경미
4345   2003-11-18
간간히 들어와 보곤 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우선 강포님 힘내세요.교장도 인간입니다. 조금 전의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세요.  
26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1일차
김강포
4359   2002-10-06
2000년 5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유난히 배가 고팠다. 배가 고플 때에도 그 정도는 미약하지만 흡연욕구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보험설계사가 가져다 준 쵸코렛을 무진장 먹었다.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그러나, 쵸코...  
25 금연 별거아니내... 2
김용철
4364   2003-10-13
오늘은 시간을 내어 이곳에 잠시 들립니다. 금연을 시작한지가 2001년 11월 8일 이었으니 조금만 있으면 금연 2주년이 됩니다. 오늘은 금연일차 계산법을 이용하여 계산하니 벌써 705일이 되었어요. 아 !참!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  
24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6일차
김강포
4389   2002-10-06
2000년 5월 7일 일요일 일요일은 푹 잘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금연이 쉬운 날이다. 이전 같으면 푹 자고 나면 항상 머리가 아플 날인데, 왠일인지 잠시 아팠다가 두통이 없어졌다. 그러나 일요일도 안심할 수는 없었다. 오후가...  
23 모두 모두 오랜 많이네요 3
조남희
4557   2004-02-21
금연 동지들 모두 금연 잘 하고 계시는군요 저또한 금연 잘하고 있습니다 벌써 865일이나 지났군요 내일은 부산 촌놈 서울로 상경한답니다 왜냐구요 우리 딸래미가 이번에 이대 졸업이거던요 벌써 취직도 했답니다 모두모두 축...  
22 금연 - 4일째
박용대
4753   2005-07-22
벌써 4일째네.. 힘들다는 3일을 아무 생각없이 넘겼고.. 오늘 넘기면 2일을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깐.. 다음주 월요일이면 7일이라고 쓰겠네.. 아냐 저번주에 토요일 발표가 있어서 발표전에 아차 한대 피고나 서 그것이 월요일까지...  
21 잘 보고 갑니다. ^^ 1
궁하시
6864   2011-02-18
잘 보고 갑니다. ^^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다시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섹시한애니 화보집 노출 여고생 일반인 성방 여자 엉덩이 가슴 꼭지 흥분 노출사진 섹시한만화 ...  
20 [re] 정말 힘이 드네요...
ppoya
7685   2009-08-26
안녕하세요? 글 남기신 것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 제 홈에 제가 자주 못오고 있으니... ㅋㅋㅋ 간만에 금연동지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 담배를 시작한 동기가 누구나 있...  
19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ppoya
7736   2009-04-09
김상범님, 안녕하세요? 저도 제 홈에 간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님의 글이 있네요. ^0^ 어찌 김상범 님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아직 가끔 금연일지도 보고 그때 사진들도 본답니다. ㅎㅎ 아직 김상범 님의 금연증서와 ...  
18 [re] 정말 오랫만입니다... 1
김상범
7736   2009-04-20
한동안 댓글이 없어서 저 잊으신줄 알았습니다...^^ 금연증서를 보니 더욱더 옛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 들려서 이렇게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계속... 유지하신다는 약속 믿고 갑니다...  
17 [re] 정말 힘이 드네요...
김상범
7799   2009-10-16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담배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글이 보이네요... 저도 10여년 동안 흡연을 하다가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해..(2002년)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담배란것이 참 무서운 것이지요... 마약보다...  
16 담배 때문에 운동할 때 숨이 찰 때 1 file
ppoya
7871   2010-12-01
방법은 여러 가지네요.. ㅋㅋㅋ 하지만 현명한 방법은 여러분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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