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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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7028   2009-06-29
315 우리의 잘못을 알아야 반복되는 잘못을 면 할 수 있다. 2
김용철
2617   2003-02-24
우리는 하루하루을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모르고 그져 자기 잘난것처럼 살아가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서로 헐떴고 싸우며 그져 자기무리가 최고로 생각해버린다. 우리는 뒤돌아볼 줄을 알아야 한다. 한번쯤 제대로 ...  
314 회원님들의 근황 3
김강포
2618   2002-11-25
코감기를 앓고난 뒤 나을려고 하니깐 기침감기.... 그것이 나을 때가 되니깐 다시 코감기로 고생하고 거의 한 달을 이렇게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제정신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정말 감기란 놈에게 치료약이나 백신은 없는...  
313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2622   2002-12-31
요즘 신종복권 중에 645 로또복권이라고 있습니다. 45개의 번호 중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추는 형식이지요. 외국의 649복권에서 유래된 것 같군요. 인생을 역전할 수 있을만큼의 어마어마한 당첨금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  
312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00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623   2002-10-15
2000년 8월 9일 수요일 드디어 100일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일 동안의 금연이 오늘로서 끝난다. 나는 올해 4월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느꼈고, 또한 우연한 기회로 금연에 관한 책을 사보게 되고, 신문의 기사...  
311 관절염이 무서워요.. 3
이경미
2623   2003-03-06
그제 동네에서 운동을 한 탓일까요.. 담 날 전 또 관절염이 도지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왼쪽다리를 내 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말겠지하고 다시 한 번 내 딛으려는 순...  
310 [re] 모두 모두 금연하심을 축하하며..............
조남희
2623   2003-05-17
> >> >>>오랜 많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금연 잘하고 계실줄 믿으면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특히 강포 교장선생님 용철 아우님 안녕하신지요?그리고 상범님의 >>>금연500일도 축하드리며 유일한 홍일점 경...  
309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624   2002-12-11
웃으면 복이옵니다. 금연의 한 방법으로 우리 한번 웃어보기로 합시다. [엽기적 답안] 이 글은 각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문제의 정답을 이상하게 쓴 놈들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308 오늘이 금연 625일 째 이군요 3
조남희
2625   2003-06-26
정말 세월은 너무나 빨리 지나 가는듯 합니다 벌써 금연 시작 한지 오늘 로 625일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동나 금연 동지들 모두 잘인내 하며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해방 되어 이젠 하루하루 지내기가 한층 좋아졌으리라 믿...  
307 안녕하세요... 2
김광수
2626   2003-02-27
금연 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요 며칠 담배가 피고 싶어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금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제는 담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힘든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 금...  
306 모르고 사는 즐거움(우리는?) 1
김용철
2626   2003-05-27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도리가 없는 일에 때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  
305 심심하신 분은 퀴즈 한번 풀어보세요 2
김강포
2628   2002-10-31
재미가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 정답은 며칠 뒤에.... ^^ 문제1. 두 친구가 10km의 거리인 A와 B를 여행하기로 했다.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한 명은 걸어서 간다. 어느 누구도 저전거 뒤에 타기를 원하...  
304 금연일지 573 일차 2
김용철
2631   2003-06-03
금연 573일째, 금연한지 벌서 600일이 다가옵니다. 처음에 그토록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던 금연! 2001년 11월 8일부터 금연하였습니다. 20001년 5월1일에 금연하자고 약속해놓고 그만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금 8월 중순경 또 금...  
303 이천수 금연홍보대사 위촉
김강포
2632   2002-10-23
이천수가 24일 오전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폐암으로 타계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에 이어 4대 금연홍보대사에 선정된 이천수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302 토요일 아침 공기 3
이경미
2632   2003-01-11
낮에 금단현상인 지는 몰라도 자주 피곤을 느낍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여전히 그러네요... 그런데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지지 뭐예요. 5시나 어쩔 땐 3시 쯤에도 눈이 떠지는데..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  
301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 2
김용철
2633   2003-01-17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원합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300 [re] 금연결정을 축하드립니다...
김상범
2634   2003-08-13
이렇게 새로우신 분이 올때마다 참 기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로 금연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금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런 힘든일을 해냈을때는 정말 자신이 대견...  
299 배윤호씨 반갑구요 그리고 인적 사항을 ........... 1
조남희
2635   2003-04-05
배윤호씨 금연 동지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강포 교장 선생님께 인적사항을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등록 하실때 인적 사항을................  
298 나른한 오후.... 2
배재호
2636   2003-04-21
지난 며칠동안 희뿌연 하늘만 보다가.... 오늘 화창한 봄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춘곤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데요....혹시 이 글 읽으면서 졸지는 마세요^^** 각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고 있는지...사실 저로서는 알 ...  
297 [re] 이번이 2차시도입니다. 2
김상범
2636   2003-08-01
정말로 다시 시작하신거 잘하신일입니다. 저도 여기서 금연 시작해서 벌써 1년 7개월 동안 금연 성공중입니다. 물론 아직 자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공이 싸였다고 할수있죠....^^ 금연하고 좋은점은 너무도 많습니...  
296 오늘... 2
김상범
2637   2003-07-25
오늘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회사에서 하는거라 별로 신임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받았습니다. 건강 검진 받으러 가서 제일 그래도 기분 좋았던일이 x-ray 찍으러 가면서.. 그래도 가슴이 조금은 하얗게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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