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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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7286   2009-06-29
195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세요
김상범
3456   2003-09-04
그 수많은 날들을 금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하시게 되었다니 조금은 충격일수밖에 없군요. 저도 지금 어느정도 자신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전에 다시 시작해서 금연에 성공하셨듯이 이번에도 다시 시작하시면...  
194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3457   2003-10-28
이곳에 들어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득현님은 분명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이제는 무조건 끊으세요.담배를....... 저는 금연하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잘한...  
193 조금 놀랐습니다~~
김상범
3457   2003-11-18
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192 또 다른 문제
김강포
3458   2003-11-03
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191 와~ 박영희 님
김강포
3464   2003-09-17
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190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3481   2003-10-28
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189 오마이갓!!! 2
박영희
3483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188 나부터 금연합시다 1
김강포
3493   2003-09-04
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187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강포
3530   2004-01-10
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186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3531   2003-10-22
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185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3551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184 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1
김용철
3553   2004-12-06
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183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3554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182 문제 1
김강포
3559   2003-10-31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절어 살아서 그런지, 요즘 들어 담배의 유혹이 너무 강합니다. 저 또한 담배를 너무나 갈구하고 있는듯합니다. 담배든 뽕이든 무엇이든 그런 것이 잠깐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참는 것...  
181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3570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180 동감!? 1
류성열
3575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179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김용철
3576   2003-09-04
오죽 했으면 다시 흡연하였겠습니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곳에 와서 금연을 3번시도하고 도중에 실패하고 또 도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재호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이것은 분명 배재호님이 다시 흡연한...  
178 학생들 다 모였습니다-
김용철
3577   2003-11-17
강포님 요즘 힘드시지요? 너무 바쁘신가봐요. 요즘 통 소식 없으니 외국 출장가셨나요? 학생들 다모여서 0 교시 수업끝났습니다. 이제는 1교시 수업전에 학생들 위생상태며 준비물 확인하셔야지요. 계속 자습만하면 옆에 학생들이 ...  
177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3582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176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3587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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