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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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시작합니다..
이상우
http://ppoya.com/4620
2005.04.08
19:09:54 (*.232.137.254)
5216
0
2005년 4월 9일부로 금연합니다.
"나는 금연에 꼭 성공합니다."
"나는 원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첫째, 인생에 목표가 없고
둘째,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고
세째,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인생에서도 반드시 성공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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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20
2009-06-29
395
정말오늘(3월20일)은 피우고 싶었다???????????
1
김용철
5323
2004-03-22
마음의 갈등과 심한 스트레스로 오늘은 정말로 피고 싶었다. 한번 피우면 모든것이 해결될까? 하지만 나의 수중에는 담배도 없었다. 또한 불도 없었다. 그리고 피울 용기도 없었다. 모든것이 해결된다면 정말 피우고 싶다. 먼산...
394
드뎌 첫날이군..쩝
3
정상진
5323
2004-02-22
고민 끝에 시작한 첫날이다..후~~ 일단 녹차 부터 마시긴 했지만 아직 까진 별다른 느낌이 없다.^^:: 그동안 시작과 더블어 잦았던 실패,.., 반복되는 실망감 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고 끊어야 만 한다면, 끊...
393
[re] 무제.....
1
김강포
5321
2003-10-09
김민석 님의 재방문을 환영합니다. 금단현상은 나타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틀리는데, 식욕증감 또는 감소, 두통, 소화불량, 변비, 피곤함, 스트레스 가중, 멍한 상태, 불면증, 수면과다, 초조함, 불안, 집중불가, ...
392
흡연은 금연하기 위해서이다.????????????
김용철
5321
2003-09-09
흡연을 했지요. 많이 피웠지요. 그러나 몸만 망가지네요. 때로는 좋은 친구라고 자위하지요. 하지만 진정으로 해결은 안되내요. 목만 아프지요. 이제는 한번 금연해야 된다고 느껴보지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주변에서 싫어하며, ...
391
저는 INFJ형이군요.....
3
김광수
5320
2003-03-01
창의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강한 직관력으로 의미와 진실된 관계를 추구한다. 뛰어난 영감으로 말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독창성과 사적인 독립심이 강하며,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원리원칙을 생활속에 가지고 있으면서 공...
390
흔들림?
김상범
5314
2003-09-09
아직 내공이 약한 탓인가요? 너무 자만하는 탓인가요? 아마 재 흡연의 시작이 이런 맘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그 한가치의 유혹 언제부턴가 술자리에서 간혹 이런 맘이 들더라구요 " 한모금만 피면 어떤 맛일까? 아직도 예전의...
389
경축!!!!!!!!>>>>>>>?????????-우리가족 10명채우다
2
김용철
5310
2003-09-18
이것을 축하해야 하나요? 아니면 격려해드려야 하나요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과 격려라고 하더군요. 이제 우리 금연동지 식구가 10명을 채웠으니 두자리수 식구가 되었읍니다. 한참은 농구선구단으로 변하였었는데 이제는 다...
388
벌써 금연 육백구십일일째!!!!!!!!!!
3
조남희
5306
2003-08-31
금연동지들이여 ! 모두 금연 잘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 저또한 금연잘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벌써 금연 시작한지 691일째가 되었으니 어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엊거제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놈이 대학휴학 하고 ...
387
금연 5일째 -..-
이상우
5301
2005-04-13
어제는 정말 힘들었다. 담배의 순간적인 유혹.... 사탕으로 버텼다. 고마운 사탕. 오늘은 어제보다 좀 괜찮은 컨디션. 어짜피 힘든 거. 그 정도는 고생해야지.... 여러분 즐거운 금연하세요..
386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5284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385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5284
2003-10-26
어제 토요일,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사람들과의 자리라서 12시를 넘어서까지 꽤 오랜시간 자리가 이어졌지요. 제 금연도전에서 가장 큰 약점이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인데, 어제는 담배를 한대로 피우지...
384
잘된 결정, 잘못된 결정
김용철
5275
2004-03-17
한 성공한 기업가가 성공요인에 대한 질문에 멋지게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잘된 결정 때문에"였다. "어떻게 잘된 결정을 내렸는가?"라고 묻자 "경험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험은 어떻게 얻었는가?"라고 묻자...
383
결혼기념일이 내일모래인데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5
김용철
5275
2003-01-22
결혼하던날 나는 참으로 젊은 나이 그야말로 혈기가 많은 때이었다. 그날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와서 하객들이 참 힘이 들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그래도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하였던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리라...
382
100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1
류성열
5270
2005-03-10
요즘들어 부적 흡연욕구에 유혹 당한다. 이제 겨우 96일 밖에 안된는데........ 방금전과 지금 이 순간에도 흡연에 대한 유혹이 나를 감싸고 감미롭게 속삭인다. 얼마 전만해도 담배는 나와 상관없는 존재 였었는데?,왜? 갑자기?...
381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5269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380
곽동열 님의 금연성공을 위해
김강포
5263
2004-10-28
곽동열 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스스로 금연일지를 쓰면 금역각오를 새기시니 말입니다. 금연의 길에 들어서신 것을 큰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 그렇습니다. 금연은 단순히 담배를 피우지 않는 ...
379
오랬만입니다
1
깁용철
5259
2006-09-14
금연을 아주 잘하시는 선부해형제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랬만에 들렸는데 아직도 강포님의 홈이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378
안부인사드립니다!
1
류성열
5258
2005-02-24
먼저 죄송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먹고살기 바빠서..^^* 업무가 바쁜관계로 못들렸습니다. 걱정 많이 하셨나봐요? 아직 의지 꺽지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이제는 담배 생각도 않나고 게다가 뉴스를 보니 년내 추가...
377
안녕하세요? 조남희님 잘계셨지요!!
박영희
5256
2003-09-18
금연 잘 하고 계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저도 정말 확실한 비흡연자로 살겠습니다. 금연 생활에 방심은 정말 큰 적이었습니다. 죽은 담배불씨도 다시보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담배에게 의지해서는 안되는 것을 ...
376
금연 4일째 -.-;
이상우
5253
2005-04-12
4일째이다. 나는 남들처럼 3일째가 힘들지 않고 꼭 4일째가 힘들다. 왜 그럴까? ..... 어제는 스케일링까지 했는데.. 음....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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