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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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김강포
http://ppoya.com/3932
2003.01.03
21:56:35 (*.51.89.198)
4340
0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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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癸未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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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어요 이곳 인천에 - 우리의 마음(폐)도 깨끗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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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을 뽑고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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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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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암유발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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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건의합니다
김강포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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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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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조남희
200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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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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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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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갑장 동지와 통화 를 하였건만........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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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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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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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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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큰 일 났습니다-이제는 농구선수단 밖에 않됩니다
김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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