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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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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 52003 |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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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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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776 | | 200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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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있으려니 강포님 정말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직장 옮기고 나서 많이 피곤하신듯. 저희야 그 상황을 모르니 얼마나 힘드시고 괴로운지는 알수 없지만.... 원래 힘든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중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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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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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781 | | 200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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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현 님, 안녕하십니까. 금연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은 2-4주 사이에서 이득현 님의 상황에 맞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기념일에 맞추면 좋습니다. 담배를 끊는 시점을 설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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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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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3803 | | 200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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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침에 출근하여 이글을 읽고 조금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던 강포님~~~ 정말 힘든 시간을 강포님의 금연 일지와 우리에게 해주시던 좋은 글로 힘을 내며 이겨냈습니다. 정말로 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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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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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08 | | 200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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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이야기하길,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까지만이라도 차라리 피워서 금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나마 줄이는 것이 어떤가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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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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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12 | | 200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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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탄생 3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기를 축원합니다. 저의 숨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좋은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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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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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13 |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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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옥 님의 금연 시도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들어서 시도하는 금연, 참 남 다릅니다. 그런데 작심3일이라는 말이 실감날지는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하지만 벌써 9일째 하셨습니다. 어느 순간 금연하기가 수월해지는 날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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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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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25 | | 200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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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문제는 내 가족을 위협하는 담배가 나의 입에서 나온 연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온 연기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담배 연기도 다른 가정을 파괴할 것입니다. 누군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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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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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 3825 | |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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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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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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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33 |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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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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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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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836 | | 200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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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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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성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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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838 | | 200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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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진님! 다시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에 제가 새로 신입한 회원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입니다. 박성진님에게 카드로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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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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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46 | | 200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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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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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의 금연 도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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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48 |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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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 안녕하세요? 때로는 슬플 때 아픔을 나누는 친구로, 때로는 기쁠 때 즐거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지내던 담배...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과 어두웠던 날들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은 늘 담배와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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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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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52 |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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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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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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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53 | |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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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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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영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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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55 | | 200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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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희 님. 기억하고 있고 말고요!! 초등학교 교직원이시라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 없네요. 그런데 중간에 실패하셨다니 이게 도대체 웬 말입니까... 이미 9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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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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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61 |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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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열 님, 중간에 잠시 휴식이 있었나봐요? ^^ 혹시 11월 30일에 1일차, 이제껏 다시 피다가 오늘 안피웠으니 2일차, 내일 피고 모레 안피우면 그때는 3일차 이렇게 계산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농담이었습니다. 금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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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연 초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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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포 | 3865 |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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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용호 님의 금연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 맛 좋은 담배를 잊으시고 금연의 힘든 수행길에 오르신다고 하시니 정말 보통 각오가 아니십니다. ^^ 아무나 끊을 수 없는 것도 담배이고, 누구나 끊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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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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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66 |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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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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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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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 3870 | | 200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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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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