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실밥을 뽑고
김강포
http://ppoya.com/3932
2003.01.03
21:56:35 (*.51.89.198)
3328
0
1주일 전에 뽑았던 왼쪽 아래 사랑니 부분에 꿰맸던 것을 오늘 풀었습니다.
실밥 뽑는 것도 참 따끔거리고 아프더군요.
또 한번 눈물이 핑~ 핑~
그래도 볼이 잇몸에 당기는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오른쪽 아래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이 게시물을...
목록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6109
315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2003-10-28
4177
314
[re] 신입생입니다.
김용철
2003-10-28
3997
313
언제나 나는 외롭지 않다.-금연이 필수 조건입니다
2
김용철
2003-10-28
3812
312
[re] 신입생입니다.
김강포
2003-10-28
4054
311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2003-10-27
4299
310
신입생입니다.
1
이득현
2003-10-27
4311
309
한고비 넘겼습니다.
2
박성진
2003-10-26
4353
308
함께 나누고 싶은 어느 시인의 글- 금연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1
김용철
2003-10-24
3785
307
담배 냄새!!!!!
3
조남희
2003-10-23
4256
306
금연의 가장 큰 적은.......
김상범
2003-10-22
4142
305
감사합니다.
2
박성진
2003-10-22
4282
304
[re] 박성진님께
박영희
2003-10-22
4128
303
[re] 이런 이런~~~~
김강포
2003-10-20
3820
302
[re]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김강포
2003-10-20
3957
301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2003-10-20
4135
300
[re] 이런 이런~~~~
박영희
2003-10-20
3826
299
이런 이런~~~~
1
김상범
2003-10-20
4098
298
종달새
1
김강포
2003-10-15
4167
297
[re]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박영희
2003-10-15
4349
296
금연 2년하고도 5일째!
1
조남희
2003-10-14
44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