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회원 가입
로그인
벌써 토요일이네요?
이경미
http://ppoya.com/3995
2003.01.18
10:07:39 (*.234.129.208)
3090
2
한 주 자알들 보내셨는지요?
전 금연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듯 하네요^^
아침에도 역시나 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왔는데
춥지않고 좋던 걸요.
버릇이 생겼는데 들숨을 쉴때 아주 크게 호흡을 한다는 거죠.
땅냄새가 너무 좋거든요.
계신 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1.22
18:35:50 (*.104.124.28)
이희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간간이 들어와 얼핏 이경미님이 한번 실패하시고 다시 금연을 진행하고 계신거라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크게 숨쉬는 것 저도 따라해보고 싶군요. 내일부터 아침 출근길에 시작하겠습니다.
2003.01.22
18:47:28 (*.234.129.208)
이경미
예,아주 상쾌할겁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처음 오신 분께 홈페이지 안내를 드립니다
웹마스터
2009-06-29
56086
375
오랜 많에 차영욱 갑장 동지와 전화 통화를 .......
2
조남희
2002-12-04
3265
374
조용한 년말을 준비하며
김용철
2002-12-05
3235
373
"지금" 작가미상의 글입니다.
김용철
2002-12-10
3238
372
"아버지 학교" 를 소개합니다.
김용철
2002-12-10
3160
371
웃으면 NK라는 암세포를 이기는 물질이 생겨난답니다.
김용철
2002-12-11
3072
370
금연 400일에 고합니다.
3
김용철
2002-12-12
3286
369
퍼온글 입니다.-체면문화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해
김용철
2002-12-13
3178
368
감기 이야기
1
김강포
2002-12-16
2865
367
대통령이 누가 되면 금연정책을 잘 시행 할까?
1
김용철
2002-12-18
3050
366
오랜만에 또 들립니다....
1
김광수
2002-12-18
3039
365
1,000일을 향하여
2
김강포
2002-12-24
3162
364
코카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2
김강포
2002-12-27
3007
363
아버지란
1
김용철
2002-12-27
3052
362
사랑니 뽑은 이야기
1
김강포
2002-12-28
3232
361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인 것들...
김강포
2002-12-31
3031
36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강포
2002-12-31
3049
359
645복권 이야기
김강포
2002-12-31
3114
358
접니다!
7
이경미
2002-12-31
2963
357
새해를 맞이하며.........
3
조남희
2002-12-31
2972
356
1년을 자축하며....
2
김상범
2003-01-02
29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