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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째.
박성진
http://ppoya.com/4426
2003.10.30
13:59:27 (*.49.59.193)
4038
4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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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09:10:17 (*.185.201.193)
박영희
열흘이 100일되고 1000일되고 10000일 되고 계속 금연하세요.담배진이 김성진몸에서 탈출을 시도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일것입니다.
2003.10.31
09:16:40 (*.185.201.193)
박영희
박성진님을 김성진님으로 잘못 썼네요. 죄송...
2003.10.31
19:15:28 (*.40.236.142)
김강포
열흘이 길진 않지만 결코 짧지도 않은 시간입니다. 꼭 정상궤도에 오르시기 빕니다.
2003.10.31
21:31:57 (*.236.3.241)
김용철
박성진님 축하드립니다. 잘 하실수 있습니다.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습니다. 초지일관 밀고 가세요. 지금 행복하시죠. 지금 힘드신 만큼 행복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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