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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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호
http://ppoya.com/4535
2004.06.01
11:35:47 (*.222.23.2)
4541
0
안녕하세요.
오늘 그동안 망설임을 끊고,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모입에 가입하였습니다.
망설임도 자신감도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세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정말 담배가 싫어요.
꼭 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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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62222
2009-06-29
315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김용철
4608
2004-03-19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314
종달새
1
김강포
4604
2003-10-15
요즘 들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그때마다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가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그 직장동료가 피우는 담배는 종달새, 즉 LARK라는 놈인데, 니코틴이 0.1mg이라는 적은 수치를 가진 놈입니다. 타르 1.0mg...
313
오마이갓!!!
2
박영희
4603
2003-10-01
회식자리였습니다. 그날따라 술이 잘받는 것이었습니다. 오! 이 녀석이 주는대로 술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술이 취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 근디 어떤 녀석이 담배를 한대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이다 ...
312
[re] 닷세!
김강포
4597
2004-12-09
우와~ 벌써 5일째이신가요?? 세월 앞에 장사 없네요... ^^ 가래가 많이 나온느 것은 기관지가 정상활동한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해한 환경일 경우, 우리 몸이 기관지의 나쁜 물질들을 가래에 실어 바깥으로 배출하는 것이기...
311
류성열님 ! 계속 금연하세요!!!
1
박영희
4596
2004-12-17
금연 잘하고 계십니다. 운전사고가 많이 나는 경우는 초보일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숙달하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흡연의 유혹은 방심할 때 찾아 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번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310
담배 가격 또 오르나봐요
김강포
4595
2004-06-29
오늘 저녁 뉴스를 보는데 담배 사재기가 급성이라는군요. 언제 얼마가 오르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담배와 연을 끊은 상태지만, 한때 흡연자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놓은들 오래 가...
309
류성열 님을 위해서...
김강포
4594
2004-12-06
류성열 님의 강한 의지가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연증서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금은 금연증서 수여제도가 폐지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별거 아니지만 ...
308
김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구요?
1
박영희
4592
2005-01-18
오래간만에 들러 봅니다. 그런데 주인장이신 강포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통원치료를 하고 계시다니 지금 얼마나 괜찮으신지요? 교통사고는 휴유증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치료를 계속하셔야 할 것입니...
307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4586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306
금연일지는 나의 신념을 강하게 한다
1
김용철
4585
2003-10-29
2003년 10월 29일 금년도 얼나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일남지 않았군요. 금년은 유난히도 비도 많이 왔으며, 나라의 경제는 별로고 정치도 그렇고 이라크 파병은 어떴고....... 복잡한 이 시대 ...
305
688이 뭐입니까?
2
김용철
4580
2003-09-26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 그때 기분은 좋음 또 출장중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내 얼굴이 좋아졌는지 ......... 또 만나는 분들이 배가 나온다...
304
16일!
2
류성열
4578
2004-12-20
굳은 의지로 잘참고 있다! 자신를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속삭입의 희열^^* 조그만 약속이라도 지켜낼때 오는 만족감 같은 것일까? 자신과의 약속을 매 순간마다 지킴으로써 조금식 솟아오르는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 이것이 긴시...
303
류성열님! 금연 5일째 -축하합니다
박영희
4578
2004-12-11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내고 있고 참기 힘든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기 회원으로 2003년 1월 1일부터 금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단 증상이랄까 그런 것이 남아 있고 담배의 유혹은 지금도 ...
302
[re] 금연시작....1일차-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김용철
4571
2004-01-28
이곳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시길 축원합니다. 금연의 방법으로 우선 담배를 잊으시길 바라며 독서등 취미생활등을 바궈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금연의 행복은 가족의 행복의 시작입니...
301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4570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300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4570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299
금연 이틀째^^
류성열
4564
2004-12-06
12월5일 0시 제 생일날 굳은 의지로 금연를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느낌에서 버어날 수 엄는 하루 였습니다. 중간 중간 쉼표가 있을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 10대 청소년처럼 ...
298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4557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297
금연-행복한 고민
김용철
4557
2004-01-20
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296
강포님 너무 바쁘시지요....
김용철
4557
2003-11-13
강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도 별 연고 없이 두루 평안하신지요? 가정의 행복이 금연도 가능합니다 또한 직장생활도 잘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바쁘드라도 밥은 먹어야 되듯이 식사후 가끔 이곳에 들어오셔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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