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 금연 이야기

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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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8   2009-06-29
295 금연 순항중. 1
박성진
3501   2003-11-12
금연학교에 재 입교한지 한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입교한 덕분에 여전히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긴합니다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술자리에서 담배 안피우기'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금역학교에...  
294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집니다. 1
김용철
3500   2004-12-14
금연은 실천입니다. 금연하면 마음이 아름다워짐을 아십니까?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거든 금연해보세요. 우리는 이미 마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좋은생각중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  
293 [re] 갑신년 1월1일부터 금연 시작됩니다...ㅎㅎ
김상범
3499   2004-01-14
너무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네요. 우선 금연 시작하신거 무지무지 축하 드리구요...^^ 작년에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처음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주~~욱 피는 것보다 끊었다 다시 피는것이 더 나쁘다는 사실도 아시겠죠? 그렇...  
292 [re]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김용철
3496   2003-11-18
저는 지금 떨고 있습니다. 그토록 우리를 금연시키고자 노력하셨는데 너무나도 힘든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하신 강포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하셨겠습니까? 저는 짐작이 가는군요. 저는 실패할때 자연스럽...  
291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12) 펌글
김용철
3492   2004-03-19
‘웃음은 생명의 음악’이라고 윌리엄 오슬로는 말했습니다. 웃음은 횡경막을 완화시키고 폐를 운동시키며, 혈액 속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심장과 혈관의 상태를 좋게 가다듬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먼 커즌즈는 웃음을 ‘체내의...  
290 금연-행복한 고민
김용철
3490   2004-01-20
우리의 고유의 대명절인 설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때 모두가 희망찬 발걸음입니다. 고향을 찾을때 건강해졌내.. 얼굴 좋아졌어.등으로 인사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려거...  
289 열흘째. 4
박성진
3488   2003-10-30
다시 금연학교에서 금연을 결심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 금연학교 덕분에 몇번의 유혹이 있었음에도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앞으로 한달, 두달, 100일, 1년이 지나 평생 금연하고 싶습니다.  
288 동감!? 1
류성열
3478   2004-12-20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금연실패를 차분히 들여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겁(대가리)없이 물었던 한 개피의 담배로 고난과 역경의 모진 나날들로 쌓아온 수많은 금연의 날들을... 한순간에 와르...  
287 휴대폰으로 오는 060 서비스 광고전화 막는 방법
김강포
3474   2004-10-30
먼저 060-600으로 오는 전화는 데이콤을 거쳐서 광고 전화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에 데이콤 안내센터 전화번호 1544-0001로 전화를 해서 차단요청을 하면 되고, 060-700으로 오는 전화는 한국통신을 거쳐서 오기에 02-717-0200으...  
286 [re] 또 다른 문제
박영희
3471   2003-11-04
1.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금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얼마나 큰 손해인가, --금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받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흡연 아니면 답이 없을것만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래...  
285 [re] 문제- 농답이시죠.....
김용철
3470   2003-10-31
선생님, 담배가 절대 스트레스 안풀어 줍니다. 저의 경험인데요........ 차라리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어디 그런법이 있습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금 흔들린다고 해도 우리 금연학교는...  
284 금연을 결심하며... 1
이득현
3470   2003-10-28
교장선생님 그리고 김용철선배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연일지들을 읽어보며 순간순간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보니 너무 부럽기도하고 또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번의 금연결심을 했지만 번번히 자신감을 잃곤 했답...  
283 금연하니 행복해집니다
김용철
3465   2003-09-05
당신은 행복합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사춘기인가? : 10대가 사춘기에 헤매는 시기이고.... 아니면 사추기인가? : 40대가 되면 사추기가 온다고 하던데.... 그렇지 않으면 뭐인가? 자 이제 ...  
282 금연결심! 축하합니다 2
박영희
3460   2003-10-09
김민석님! 금연 결심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금연하시면 처음에는 금단증상 및 흡연욕구에 많이 흔들릴 것입니다. 혼자가는 금연의 길 힘듭니다. 정식으로 도전하시고 이 학교의 학생이 되십시요. 출석부...  
281 오냈만입니다.김용철입니다-자녀는 아버지의 Copy본입니다 1
김용철
3453   2004-12-06
오랬만에 들려봅니다. 제가 바뻤었나요? 물론 바뻤습니다만. 이곳 자주 못들려 죄송하구요... 저는 요즘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아버지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매주 토요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  
280 금연일지 -730일차
김용철
3453   2003-11-07
오늘은 일기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이렇게 금연일지를 쓸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벌써 730일째이니 금연하고자 몸부림쳤던 지난날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때로는 힘든때가 참으...  
279 2004년에도 금연은 계속된다. 1
박성진
3443   2004-01-09
새해가 시작된지 열흘가까이 되었는데, 남겨진 글이 없었군요. 어쨋건 제가 첫빠따를 치고 나갑니다. ^^ 금연 100일 되기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  
278 [re]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청합니다. 1
김강포
3443   2003-09-04
또 꿈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그저 배재호 님이 반갑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오셨으니 재밌는 웃음보따리를 푸시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농담은 재미도 없다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배재호 님의 글이란...  
277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2
김용철
3438   2004-12-21
이곳에 오신 모든이들은 아버지일것입니다. 아직 아버지가 아니라면 곧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아니면 좀 있다가 아버지가 되겠지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고 합니다. 아버지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들이 순결해야 ...  
276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성진
3438   2003-10-20
안녕하세요. 2002년 1월을 시작으로 이곳에서 금연 100일에 도전했던 박성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연학교의 도움으로 다시 금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혼자의 의지로 여러차례 시도를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ㅡ.ㅡ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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