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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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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49018   2009-06-29
415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56일차
김강포
2530   2002-10-06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아내가 출산 한 뒤로 약 4주동안 니코틴패드를 전혀 붙이지 않고도 잘 지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욕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 금연운동에 충실하고 있다. 그래서 사다놓은 니코덤을 인터넷으...  
414 강포 교장선생님 3
조남희
2535   2002-10-22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랜 많에 찿아와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완전히 담배로 부터 멀어진듯 합니다 모두 강포 교장 선생님 덕분이죠 이제 자주 홈에 들릴게요  
413 좋은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1
김용철
2535   2003-01-2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자기나름대로 소중을 한것을 만들고 살아 가지요. 어떤이는 좋은 추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푼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항상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어떤이는 서러...  
412 10회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 2
김강포
2536   2003-02-14
1등에 당첨된 로또복권의 원본이랍니다. ^^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이거 보고 웃고 넘깁시다. ^^  
411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2
김용철
2538   2002-11-27
학교에 입학하여 / 새책을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 직장일을 한다면 / 사랑하는 사이가 /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 내내 계속된다면...  
410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17일차
김강포
2540   2002-10-06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늘도 그럭저럭 잘 견딜 수 있었다. 오전부터 니코덤을 붙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가 아직 큰 것을 봤을 때는 니코틴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요한 ...  
409 새해를 맞이하며......... 3
조남희
2540   2002-12-31
금연 동지 모두 새해엔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길 .......... 그리고 내내 금연 잘 하시길 바랄께요 또한 금연에 실패 하신분은 새해엔 꼭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참 !강포교장샌님 새해 메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08 [re]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1
김강포
2540   2003-01-09
이경미 님의 7일차를 축하드립니다~ ^^ 아니, 제가 글을 쓰는 오늘은 8일차가 되겠군요~ 금연초까지 사서 금연하시겠다니 이번엔 정말로 각오가 남다른가봐요? ^^ 좋아보입니다. 이번엔 꼭 못해도 1년 이상은 금연하자구요~ 저도 ...  
407 ▩ 미군 장갑차 사망 여중생 온라인 추모제 2
김강포
2541   2002-11-29
온라인 추모제 http://www.ngotimes.net/condol.asp 사고현장 http://daegu.ktu.or.kr/zboard/data/photo/01_사고현장.jpg  
406 세계에 뒤떨어지는 우리나라 금연정책 2
김강포
2542   2002-11-11
일본은 길거리에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벌금을 뭅니다. 태국은 지붕이 있는 실내에서는 어디든 금연입니다. 아일랜드는 공공건물내, 레스토랑, 술집, 작업장에서도 흡연 금지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비상계단과 화장실이 흡연실...  
405 목적을 이루기 위해 1
김용철
2542   2003-02-05
<<엘런 코헨>>의 글이 좋아서 올립니다.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404 퇴사를 앞두고 4
김강포
2542   2003-03-11
6년 넘게 근무해오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여기에 적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퇴사는 도약을 위한 일시적인 웅크림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403 [re] 오늘도 들립니다... 2
김강포
2543   2003-02-28
안녕하세요, 김광수 님. 매일 오실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그런데 뭔가 고민을 하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은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에 6년간 있었지만, 경쟁력이나 자생력은 기르지 못했습니다. 저의 노...  
4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강포
2544   2002-11-15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술 도구를 챙겨 들고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 길에 오른 미술가는 먼저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했다. 어느 종교인은... 세상에서 ...  
401 음력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이경미
2544   2003-01-30
벌써 구정연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 듯 합니다. 첨 금연에 들어갔을 때는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졌었는데... 체질이 바뀌려는 지 전 몇가지 금단현상이 일어났는데 피곤과 피부질환입니다. 사춘기 때도 안 나던 여드름...  
400 7일, 일주일 되어 보고합니다! 2
이경미
2545   2003-01-09
어제 금연초를 사 봤습니다. 박하향으로.. 그런데 괜히 샀단 생각이 드네요. 없어도 될 듯했는데 괜히 5000원씩이나 주고 사니까 아깝다는 생각에 한 개피를 끝까지 피운 거 있죠. 7일 째가 됐고 여전히 흡연 욕구는 있습니다....  
399 다시 보는 김강포의 금연일지 : 88일차 (추가분량)
김강포
2546   2002-10-15
2000년 7월 28일 금요일 파트를 옮긴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래가 더욱 줄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파트에서는 자리가 부서장 앞이라 팀장과 파트장, 그리고 손님의 담배 연기가 계속 되었었다. 그러나 현재의 자리는 중간인데다...  
398 너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2
김상범
2547   2003-02-22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전동차 안에서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몇명의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다고 생각하니 더...  
397 구의원이 기내 흡연 물의 2
김강포
2548   2002-10-26
지방의회의 한 구의원이 국제선 비행기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부산시 영도구 지부는 자체 홈페이지에 지난 21일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던 구의원...  
396 1년을 자축하며.... 2
김상범
2549   2003-01-02
벌써 금연학교에 들어와서 금연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와.... 언제 100일되나 했는데 .. 시간이란게 정말 빠르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 일월에 2년 자축 글 남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동안 많은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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