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용철입니다.
년말이라서 조금 바쁜 핑계로 별로 못들려서 죄송합니다.
벌써 제가 시도한 금연 1년이 다가옵니다.
그토록 실현 가능하지 않을것으로만 느껴지던 금연 1년
저에게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도전 100일 금연에 들어온지 아니 입문하지 1년이 넘었지만 몇번 넘어지고,
일어나고,또 넘어지고 세번째만에 금연100일을 성공하였고,
200일도 조금든 힘들었지만 성공,
그동안 자신을 뒤돌아보며, 300일도 성공
이제는 금연 돌이 돌아옵니다. 누가 돌잔치를 해 줄까? 헤헤헤
지금 뒤돌아 보건대 참으로 금연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어리석은 담배의 사탄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금연에 대해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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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제가 종교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잠언 17장 25절에 좋은 말씀이 있어서 올립니다.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우리는 미련한 생각을 가지고 미련하게 생활해오지 안았나 생각됩니다.
강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금연 1년을 맞이할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강포님의 가정 항상 행운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참 이곳에 오시는 조남희 형님! 차영욱 형님! 또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기 깃드시길 믿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02년 멋지게 장식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에 다가가 김용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