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새해벽두입니다.
올해도 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뜨는 해가 아닙니다.
금년에는 더욱더 뜻 깊은 한해로 맞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 8:7) 라는 구절(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금연(시작)은 조그만하게 시작했지만 우리의 건강은 심히 많이 변한 너무나도 좋아진 건강을 되찾고 있을것입니다.
저는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담배는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 우리 회사에 희소식이 있습니다.
'03년에 전사가 금연 빌딩으로 지정되어 이제는 건물내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습니다.
일찍 금연하니 지금부터는 좋은 결과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금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금연 재 도전하시는 모든분들의 금연의 영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1월 2일 김용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