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강포님 금연학교에 입학 하여 담배를
멀리 한지도 벌써 463일 째 되었네요
햇수로 따지자면 3년째 되었구요
무슨 3년 이냐구요 보세요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3년 벌써 3년째 되었네요
강포님 용철님 상범님 경미님 정말 이젠 식구 가
몇명 없네요
남은 분이라도 흡연의 유혹에 절대 넘어가지 말고
금연 잘하길 바랄게요 아마 경미님이 제일 걱정 이네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금연 시작한 연륜이 있으니까
다시 흡연 하진 않겠지요
제일 안타까운건 차영욱님이 흡연 한다는게
제일 마음 아프답니다 자~~ 아 ~~쉼 호흡을
크게 하고 모두 금연의 나라로 갑시다